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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세의 두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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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류재호
  • 작성일 : 03-05-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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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렁 거리면서 사진기를 옆에 둔지도 꽤 오래 되었건만...
그동안 써본 카메라가 헤아릴수 없이 많았고 욕심에 새로운 카메라의 특성을 알고싶어 무리하게 금전을 소비하였건만 정작 카메라의 특성을 알기도 전에 몇번 써보고 다시팔고 또 구하고 하면서 2년여를 소비하고 보니 남는것은 별로없고 결국은 다시 라이카로 오게되는군요 현재는라이카 6.2 그리고 M3 .핫셀.알파9D.등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지만 아직도 스캐너가 없어서
(작품다운 사진도 없지만)라이카클럽에 단 한장의 사진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주위의 몇분과 매주 목요일 오후, 집에서 저녁이면 모여서 사진에 대한 이해도 공부하고 각기 토론도 하고 가까운곳에 가서 함께 촬영도하고 매주 찍은 사진도 비교하면서 나름대로 사진에 애착을 가지고 자기만족을 느끼고 있지만 끝이 없는 사진의 완성도를 생각하면서...
과연 각자의 사진표현영역에 대해서 제3자가 평가할수 있는 능력 또한 누가 부여할수 있을까...
사진만이 가지는 표현의 한계가 끝이 없건만 라이카클럽에 올라와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한수배우고 부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스캐너를 구입하여 자신있게 올릴수 있을때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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