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근래에 라이카클럽 사진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민호
- 작성일 : 03-05-11 22:35
관련링크
본문
건방지게도, 라이카클럽 사진에 대해서 운운하려들다니....
그러나 근래에 올라오는 사진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얘기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무슨 시비를 걸자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나 훌륭하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기가죽어 사진 올리기도 매우 망설여질 정도가 아닐까라고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오모 동익님, 이모 인한님, 기타 많은 분들은 좀 자제를 해 주십시요(^.^)
오늘, 일요일, 봄 같지 않게 무더운 날씨 때약볕 아래서 하루종일 일을 하고
들어와서 내가 실성을 했나....
이상 재미있자고 한 얘기면서, 라이카클럽의 갤러리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올라오는 사진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얘기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무슨 시비를 걸자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나 훌륭하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기가죽어 사진 올리기도 매우 망설여질 정도가 아닐까라고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오모 동익님, 이모 인한님, 기타 많은 분들은 좀 자제를 해 주십시요(^.^)
오늘, 일요일, 봄 같지 않게 무더운 날씨 때약볕 아래서 하루종일 일을 하고
들어와서 내가 실성을 했나....
이상 재미있자고 한 얘기면서, 라이카클럽의 갤러리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최민호님.
부족한 사람의 사진을 늘 좋게 평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즈음 라이카 클럽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오히려 제가 주눅이 들곤합니다.
젊은 분들의 패기있고 실험정신이 강한 사진들, 저보다 년배이신 노장 선생님들의 차원이 다른 풍경 사진들, 독특한 컬러의 감각과 멋진 구도의 벽파의 고수들, 최근에 가입했지만 정식으로 사진을 전공하신 분들의 작품들, 게다가 사진의 여러 분야에서 늘 멋진 사진을 올리는 최모 민호(?)님 외.....
그저 거리나 지하철을 끼웃거리고 다니는 저는, 여러분들의 멋진 작품들을 볼 때마다, 늘 주눅이 들곤합니다. ^^
저야 그저 쫒아가는 입장이지만,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고 좋은 글을 올리시며 라이카클럽을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와
비록 웹상에서이지만 라이카클럽을 통해서 여러 좋은 분들과 사귐을 갖게 된 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최선생님과도 이후로 아름다운 교제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이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