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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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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인상
  • 작성일 : 08-09-12 14:30

본문

나의 業으로 삼지 않는 것 중에

유일하고도 미약한 재능이 있다면.



그건 당신을 담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26번째 생일.
추천 0

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강인상님, 이거 너무 닭살 아닙니까? ㅎㅎ

이번에 점수 확실하게 따시겠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26년된 곰돌이 치고는 깨끗합니다.. ^^ 히히...이 능청 썰렁했나요?

생일 축하해요. 두 분의 선한 인상,
찰떡궁합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셨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 축하드립니다...

와... " 당신을 담는 일"...으음..

멋집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축하합니다.

그대를 담는 일에도 내내 성공하시기를...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곱고 아름다운 분과 평생을 함께 지낼 생각에 행복한 나날이십니다 ^ ^
생일 축하드립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일면으로~고고씽..^^

요즘 강인상님의 글과 사진들이 저의 일상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축하드립니다~!!!

점수는 많이 따시겠고~
라클 점수는 내려가실지도...ㅎㅎㅎㅎ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선배님들의 축하 감사합니다.^ ^


언젠가 사진 속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볼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



P.S.

다행(?)스럽게도...

저의 명성 점수를 에누리 해주신 선배님이 안계시는군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애정이 가득한 포트레잇이네요.
저도 셔터를 누르고 싶어집니다.
가족들, 친구들...

홍성봉님의 댓글

홍성봉

나두 담긴 많이 담아 봤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담아본적이 없어서리..........
참 좋은 표현 하셨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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