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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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성태
- 작성일 : 11-1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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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타래 하나 열어봅니다.
가끔 베트남 사진을 올리는 거의 유령에 가까운 회원인지라 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과 인연이 깊어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페이스 북이고, 그곳을 통해 Leica Vietnam 이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기는 하나 공지형식만 띄울뿐 실질적인 활동은 페이스 북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 같아 그룹에 가입하고 활동을 했었습니다. (운영자가 아마도 베트남 라이카 총판 담당자인 것 같습니다)
올초에 오프라인 전시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전 항상 외국인으로서 베트남을 봐온지라, 베트남 사람들이 느끼는 베트남의 모습이 궁금해서 좋은 기회였는데 그만큼 참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페이스 북에 접속했다가 플리커를 통해 전시된 사진을 공개한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달려가 보고는 라이카 클럽에도 공유해 보고자 글타래를 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Song.. 우리말로 하면 '삶' 영어로는 Life 정도가 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693264...09818335/show/
가끔 베트남 사진을 올리는 거의 유령에 가까운 회원인지라 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과 인연이 깊어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페이스 북이고, 그곳을 통해 Leica Vietnam 이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기는 하나 공지형식만 띄울뿐 실질적인 활동은 페이스 북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 같아 그룹에 가입하고 활동을 했었습니다. (운영자가 아마도 베트남 라이카 총판 담당자인 것 같습니다)
올초에 오프라인 전시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전 항상 외국인으로서 베트남을 봐온지라, 베트남 사람들이 느끼는 베트남의 모습이 궁금해서 좋은 기회였는데 그만큼 참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페이스 북에 접속했다가 플리커를 통해 전시된 사진을 공개한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달려가 보고는 라이카 클럽에도 공유해 보고자 글타래를 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Song.. 우리말로 하면 '삶' 영어로는 Life 정도가 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693264...09818335/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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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기태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1940년대 워커 에반스의 사진과 같이 삶의 현장을 입체적 공간성을 추구하면서 피사체의 시적인 감정이입을 특징으로하는 사진이 많은 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data/member/ja/jamiejang47@hotmail.com.jpg)
덕분에 좋은 사진들 봤습니다.
여행자나 이방인의 누이 아닌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같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