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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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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11-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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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오나 안오나
하고
밖을 내다보니...
추천 0

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차량들이 너무 아름다운 꿈에 취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뽀다구나는 차는 뭐가 틀려도 틀리네요...!
금딱지로 도배를 했네요 ㅎㅎ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크흐... 정말 가끔은 창밖을 내다 보아야 하겠군요...
가을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창밖엔ㅡ노랑비가 내렸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역쉬 노랑색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울 아파트단지에도 저런 노랑색 잎이 온 천지를 뒤덮었는데
눈은 즐거운데 코는 영 불편해서리....ㅋㅋㅋ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잔뜩 내렸네요... 노란 눈이...^^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비 한 번 오고 난 뒤면 정말이지 엄청나게 떨어지더군요.
날씨는 춥지 않아도 단풍은 들고 낙엽도 지고....
시간에 맞춰 제 할일 하는 물상들이 올해는 더 특별해 보이더군요.
(사진 정말 멋집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한시간 후에 찍은 사진이 있어서
두장을 이어 봅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휘날리면
겨울이 닦아오고 그리고 또 한해를 마감하지요.
차가 빠진 빈자리,,
쓸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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