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즐거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승철
  • 작성일 : 03-03-16 17:36

본문

정말 반가웠습니다.
최고참 어르신들께서 더욱 자리를 빛내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기념사진 한장....
이구.. 댓글로 쓴다는게 새로쓴글이 되버렸네요..

p.s 모든분들이 딴곳을 보고있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나중에 오신분도 계시기에 한장더 첨부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옆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자리를 빛내주신 고참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모임날 여러모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어떤이의 903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개인적으로 전진석님의 머리뒤에 땀방울을 그려넣고싶은 사진입니다.
뭔짓들인지...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강머슴과 김종언님이십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필름 돌아갑니다."가 이런거군요.
어제의 즐거웠던 시간이 위의 사진들에 고스란히 녹아 있군요.
어찌 이리들 현상이 빠르신지....
강머슴님이야 가끔 디카로 샷을 날리셔서 그렇다지만 정머슴님이나 김종언님은 바로 현상을 하셨군요. 전 다음 토요일이나되야 흑백현상을 맡길 것이고 칼라야 내일 출근해서 맡기면 또 뒷북을 치겠군요. 만만치 않은 테러사진이 있을텐데...
어쨌거나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거진 동쪽 끝인 거진에서 오신 장공순님 !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손수 운전하고 오신 박용철 선배님, 도웅회님.. 약주도 못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또 오프가 끝나고 상가집에 가셔야 하신다던 조인희 선배님. 잘다녀오셨는지요?
아참 그날의 막내이신 우리의 방패 최한가람님도 바쁜시간 내서 나오셔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아휴 숨차....
그리고 내친김에 오늘 오신분 이야기 다할랍니다. 두손가락으로 치니 눈알도 빠질것 같고 미치겻네..
저에게 항상 사진의 도움을 주시는 광각의 마술사 우종원선배님.
날카로운 관찰력과 언어의 마술사 서영식 선배님.
학교 수업 마치자마자 오신 참교육자 한홍배님.
안산과 분당을 출퇴근하시는 분이 시내로 광명으로 왔다갔다 하신 아이디어뱅크 김종언님.
선약이 있으셔서 먼저 가셨지만 색깔과 빛의 마술사 이경업님.
연주 스케줄을 비우며 참석하신 재즈계의 휴머니스트 양준호님.
그림자분과 함께 나오신 그리고 라이카클럽일로 늘 고마우신 컴퓨터의 맥가이버 하석준님.
저와 지척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카메라 유전자 조작의 달인 전진석님.
일과가 끝나자 마자 조금 늦게 도착하신..그래도 그복잡한 궁에서 재한씨 땜에 우리의 무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35mm마술사 권오중님.
그리고 우리의 젊은피 강원상님.
철저히 기계과를 고수하고 있는 콜랙숀의 귀재 이전욱님.
아차 큰일 날뻔했네.. 다모토리를 빼놓을뻔 했네....
어제 먹은 술냄새를 풍기며 903을 들고 나타나신 RFC의 마지막 산소 다모토리 최승희님.
그리고 중요한 세머슴!
물도사, 구공도사, 자전거도사...톱니바퀴처럼,또는 형제처럼,또는 친구처럼...결정적으로 머슴처럼 우리의 라이카클럽을 위해 힘써주시는 운영자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여러모로 저희가 해야할일을 대신 해주신 오동익님께 새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분들을 다 기억해서 일일히 써주심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석씨 오리지널 흑백사진을 보니 디카의 건조함이 끝없이 퇴락되는군요.^^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따스한 봄햇살과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흐르며, 모두 한마음을 갖고 모이신 분들...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가진 분들이 모여 나의 또다른 분신(카메라)을 본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모임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운영진 분들과 만나뵙게된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저는 항상 막내라고 생각하거든요)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하십시오.
한홍배 올림.^^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멀리서 가고싶어도 갈 수 없었던..흑흑..

사진만으로도 즐거웠던 모습들이 보이는 듯합니다..
담에 기회가되면 저도 꼭 참석하고 싶군요..
그런데 언제 한국에 갈찌 모르겠습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오랫만에 갖은 고궁나들이도 좋았고
뵙고푼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
같이한 모든 회원님들의 얼굴 속에 건강한 생활인의 모습들이
보여져서 손에 든 라이카의 모습이 더욱 빛나 보이더군요.

다음 만날 날을 기다리며 ...
처음 뵙는 분들 앞에서는 음치라서 민퍠를 기치는 일이라 노래를 안하는데
그날은 어쩔 수 없이 위에서부터 누르니 할 수 없더군요
실 어떤 것도 받아줄 넉넉함을 보았던 까닭이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그동안 뵙고 싶었던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특별히
좋은자리를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들께 깊히 감사 드립니다...

- 도웅회 배상 -

최재정님의 댓글

최재정

처음 참석하는자리 그리고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
그러나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선후배님 여러분 마음 깊은곳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