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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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택
- 작성일 : 08-09-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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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저히 견디기 힘이 들어 야갼 영업을 못하고 새벽 4시에 출근을 하여
음식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 막 등뼈 앉혀놓고 커피 한잔 마시며 이글을 씁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바로 이런 생각이 들어 몆자 적었습니다
상쾌한 주말입니다
오늘 작은 사윗감 함 가져 온답니다
작은딸도 곧 제짝을 찾아 날아갑니다....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허허허~~~~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그보다 더좋은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아침부터 저가 기분이 좋습니다.
둘째 따님의 앞날에 행복이 충만하실 빌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잘 지내시죠? 오랬만에 소식 주시는데 좋은 소식이군요...
얼른 커피 한 잔 끓여야겠습니다.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생업으로 하시는 일들은 고단하지만,
오늘 행복한 주말 이 되겠습니다.
작은 따님 그리고 사위님의 행복된 미래를 위해 저도 기원 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슬슬 장가가야할텐데..;
따님 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참 힘든 일이지요.
그래도 집안에 경사가 있어 축하드립니다.
보내고 나면 또 한잔의 커피를 따르셔야겠읍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저도 늦은 모닝커피 마시러갑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축하드립니다..선배님..
경사가 끊이질 않으시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형수님께 안부 여쭙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형수님께 안부 여쭙니다.)
영주君 장가는 언제 가려는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따님을 시집 보내신다니 먼저 축하를 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섭섭하실까요?
저는 그런 순간을 상상만 해 보아도 가슴 한 켠이 찌릿할 때가 있습니다. 이래저래 번
거로워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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