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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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충기
- 작성일 : 08-09-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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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무실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경쟁업체에서 보낸 감시용 로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디카로 놈을 촬영하여 놓고,
방충망을 살짝 건드려 보았더니 슬금슬금 움직이는군요.
움직이는 발이 상당히 정교합니다.
자연이 아니라면 제작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시용 로봇은 아닌 것 같아 일단 안심이 되는군요.
메뚜기도 가을이 되어 조금 멀리 산책을 나온 것 같습니다.
너희 집에 가서 놀아라!!!
혹시나 경쟁업체에서 보낸 감시용 로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디카로 놈을 촬영하여 놓고,
방충망을 살짝 건드려 보았더니 슬금슬금 움직이는군요.
움직이는 발이 상당히 정교합니다.
자연이 아니라면 제작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시용 로봇은 아닌 것 같아 일단 안심이 되는군요.
메뚜기도 가을이 되어 조금 멀리 산책을 나온 것 같습니다.
너희 집에 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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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저가 보낸 스파이입니다!
혼자 사무실에 계시는 장선생님 지켜보라고요!
장선생님 일거수일투족을 마산에서 원격조정해서
감시하고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사업에만 몰두하시길...........^^
진인구님의 댓글

메뚜기가 아니고 여치 아닙니까? ^^
김형배님의 댓글

저는 순간..
당랑공인 줄 알고..
잠시 섬찟했더랬습니다.. ㅋㅋㅋ
^^;;
장충기님의 댓글

ㅎㅎㅎ
조현갑님, 제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별 기밀은 없습니다. ^^;;;
진인구님, 김형배님, 배만 보아서는 사실 어떤 종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치라기에는 너무 배가 안 나왔고...
사마귀는 확실히 아니고...
방아깨비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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