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3년 맞아 새로운 아바타를 올렸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올려놓고 보니까 신선한 감은 떨어지지만, 원본문제인듯...^^;
그래도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요즘 사진에만 신경쓴다고 아내가 좀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그저 바디에 렌즈끼우고 쓸적 나오기도 합니다.
아! 예술의 길은 험하고도 험하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십시오. 개학도 멀지 않았네요.
머리 큰 놈들, 보고싶네요.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