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과 필름의 벽을 허물고,
기종과 기종에 대한 신화를 허물고,
조류와 조류 사이의 팽팽한 대치를 허물어,
단지 그 프레임이란 틀만을 가지고 발전적인 자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라이카클럽 회원분들의 사물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보다 많은 사진인들이 보고 공감하고 귀감으로 삼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진과 사진사이의 물고가 트이기를 희망하면서
라이카클럽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보 순례가 끝나면 개인적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rays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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