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의 초점링이 약간 뻑뻑하다고 느껴질 때, A/S를 통해 해결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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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성일
- 작성일 : 08-09-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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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제목에 다 써버렸군요... ^^;;
다름이 아니라...
제 녹티의 초점링이 35룩스에 비해 제법 뻑뻑합니다만...
A/S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인지요? 가능하다면 어떤식의 A/S가 이루어지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요?
아니면 녹티가 원래 좀 뻑뻑한 편인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녹티의 초점링이 35룩스에 비해 제법 뻑뻑합니다만...
A/S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인지요? 가능하다면 어떤식의 A/S가 이루어지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요?
아니면 녹티가 원래 좀 뻑뻑한 편인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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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좀 뻑뻑한 경우 윤활류가 굳어져서 그런 것입니다.
뒷부분의 윤활류들을 좀 닦아내주는 것 만으로도 좀더 편안해지기도 하더군요.
이 경우 윤활류 기름이 뒷 렌즈에 닿으면 사망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기 보다는 전문 수리점에 의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뒷쪽 헬리코이드쪽 나사산에 먼지가 들어가서 내부에서 원활한 활동을 방해 하는 경우입니다.
수리 후 원하는 정도의 조절이 가능하니 이것도 역시 수리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뻑뻑하지 않다면 그것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돌리기 힘들지않다면 조금씩 다른 정도를 받아들이고 가능한 손보지 않는 것이 렌즈를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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