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21 01:00

이런 달력 보고있노라면 일년이 결코 지루하지 않겠읍니다.
좋은 구상이라 생각 됩니다.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03-01-21 06:19

운영자님....

그런 달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늦었고....

내년을 기다려보는 수 밖에.....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3-01-22 22:47

최민호님 몇일동안 컴퓨터를 볼수가 없어서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계획입니다.최선을 다해 협조 하겠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01-23 00:12

간단,명료하게 아이디어를 적겠습니다.

1. 몇 그룹으로 나누어 몇 종류의 캘린더를 만든다.

- 회원 수가 많은 만큼 참여 인원이 많아 질 것 같은 이유 때문에.

- 다양한 종류를 만들어 서로 교환해서 다양한 종류의 캘린더를
소장할 수 있기 때문에.

2. 작품을 촬영한 그 카메라를 아래에 같이 싣는다.

3. 카메라에 관한 글은 그 카메라와 관련된 에세이 형식으로
싣는다. (100자 이내.... )

- 해당 카메라 역사에 관한 것은 다른 페이지에서 중복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한다.

- 사전 기획 단계에서 렌즈나 장비가 중복되지 않게 편집을 철저히
한다.

4. 기획단계에서 판매를 위한 제작도 고려해 봄직 하다.

- 최소한의 제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상 단편적으로 생각난 아이디어 몇 가지를 올렸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02-08 01:48

얼마전에 매킨토시 컴퓨터 구입건으로 인하여,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였는데, 맥이 맥인지라,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충무로에서 디자인, 출판, 인쇄 관련 일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만약 추진 되게 된다면 그쪽 방면의 분들에게 여러가지 자잘한 노하우들을 여쭤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03-02-08 13:38

타 클럽에 비하면..너무도 잠잠하던..라이카 클럽도..

드디어 기지개를 펴고 움직이려 하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회원들의 참여도와 친밀감도 더욱 더 높아질테구요.

대환영 입니다. ^O^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06-04 15:58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보게 되네요.

1. Red-scale Elmar 5cm
2. Summicron 50mm DR
3. Summicron 35mm M2 version
4. Super-Angulon 21mm f4
5. Apo-Summicron 90mm
6. Hector 135mm f4.5
7. Summilux 35mm 2nd version
8. TriElmar 28-35-50 2nd version
9. Summaron 35mm
10. Elmar 65mm f3.5

etc..

캘린더를 만든다면 또 어떤 렌즈들이 들어가야 할까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08 09:03

헉!....
저는 Jupiter (35mm)로 거의 다 찍었는데...
50mm Summitar 렌즈로는 아직 찍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

라이카 렌즈가 아닌것도 포함시키면 안될까요?
암튼 캘린더 만드는거 저두 찬성입니다.
그리고, 윗글에서 최민호님의 의견인 다양한 그룹을 정하여
그룹별로 만든 칼린더를 서로 소장하여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력하지만 저두 동참하고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오후에 오프모임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람이 오늘 사진찍어 달라고 하던데 아예 독립문으로 갈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