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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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규태(2)
- 작성일 : 08-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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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년 초면 증명사진 찍을 날짜를 맞추지 못해 지하철역의 즉석사진관(?)을 이용하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이야 디카에 쓸 수 있는 프린터(실제로 한번 봤는데, 좋더군요)가 있으니 사진 같은 거야 언제 어디서든 뽑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지하철역 같은 데서 저 사진관을 보면 거울에다 턱 맞추고 무릎에 손 대고 앉아 있던 기억이 나서 조금씩 즐거워집니다^^
학년 초면 증명사진 찍을 날짜를 맞추지 못해 지하철역의 즉석사진관(?)을 이용하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이야 디카에 쓸 수 있는 프린터(실제로 한번 봤는데, 좋더군요)가 있으니 사진 같은 거야 언제 어디서든 뽑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지하철역 같은 데서 저 사진관을 보면 거울에다 턱 맞추고 무릎에 손 대고 앉아 있던 기억이 나서 조금씩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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