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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건조 작업이 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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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대기
  • 작성일 : 02-10-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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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남장동] 마을이 감 생산지로 매우 유명하지요.
이번 주 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예전과 달리, 신 건물 대형 건조장이 많이 지어져서
아마 장관이 될 거라는 소식이............

다만, 감나무의 잎이 많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감 나무의 모습 보다는 건조장면과 감 껍질을 벗기는 모습과
엄청 많은량의 건조대에 걸려있는 노란 감이 주 촬영이 가능하고
주변의 농촌 풍경이 예쁘겠네요.

이번 주말 사내의 사진서클에서 촬영을 나가거든요.
미리 사진을 준비해서 같이 올려 드려야 되는데.....
급한김에 먼저 소식전합니다.

11월 중순까지는 계속 될듯................
추천 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앗,,다음주에 상주 출장이 계획 되있는데...
남장동이라.......정확한 위치도 알려주시면..감사를~
어짜피 좋은 사진은 기대는 못하겠고..구경삼아서 한번 들러보게요...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상주 우회도로에서 보은쪽의 길로 들어서서
약 5~7분이면 우측으로 "남장사" 푯말이 있습니다.
바로 길옆 마을이 남장동이지요.

일단은 마을이 끝나는 지점까지 가시면서
먼저 보시구요.
마을은 크지를 않습니다.
참 자전거 박물관을 짓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마을 전체가 감나무로 싸여있구요.
그 마을에서 작업하는 곶감 건조 작업은 주변 지방에서
모아온 많은 감을 작업 하더군요.

상주시 주변에도 많은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장소를 찾기가 힘들구요.

남장동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으이휴~우 또 감나무 사진을 못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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