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영님의 댓글

신 영

08-07-27 09:35

재유씨....
28mm, 영입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자뭇 기대가 됩니다. 과연, 재유씨의 28미리는 어떤 명작이 나올런지....
좋은 사진 보여 주세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7-27 09:58

렌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7-27 12:37

다섯 걸음 더 가까이..
따귀 맞을 확률도 더 가까이...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8-07-27 12:49

이미 충분히 멋진 사진들입니다.
28미리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적응실패하시고 저에게 패스해주셔도 감사.^^;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8-07-27 13:50

28mm 정도 부터의 광각은
피사체 시선을 끌일이 별로 없을텐데요?
렌즈가 향하는 방향과 프레임 안에 들어올 사람의 위치가 다른 경우에 말입니다..

제가 21 미리로 사용하면, 렌즈가 향한 방향에 사람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

남서우님의 댓글

남서우

08-07-27 13:51

저도 28mm첨 쓸때 바짝 다가가야 되서 좀 적응하기가 힘들었었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7-27 17:31

파인더가 있으면 좀더 쉬워질겁니다.
아직 감이 없어서 인물 배치를 비교적 중앙에 하다보니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8mm는 인물 배치를 가장자리에 두면 거의 인물과 상관없는 곳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스냅에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지만 약간의 왜곡이 발생합니다.
뭐... 광각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50mm에 익숙해지셨으니 프레임 연습에 한참 적응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5mm 전방을 중심으로 가로 세로로 프레임을 그려가며 저정도 쯤 되겠다 생각하고
파인더를 들여다보아 맞는지와 1m 앞의 인물을 중심으로 찍히는 범위를 익혀두면
이만한 렌즈가 없지요.
광각으로 갈수록 수평과 수직 잡기에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벌써 좋은 사진들 보여주시니 부럽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창호님의 댓글

배창호

08-07-27 18:08

28mm라면 팬포커싱을 활용하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조리개만 8정도로 조여주면 포커스를 맞추지 않아도 셔터를 누를수 있으니까요.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08-07-27 20:22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 마니 마니 올려 주세요.^^

임윤빈님의 댓글

임윤빈

08-07-28 01:41

28mm 좋죠. 필름은 어떤 걸 쓰셨나요? 스캔도 좋은데 어떻게 하셨어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7-28 09:16

말씀은 아직 렌즈에 익숙해지지 않았다 하시지만 사진은 그런것 같지 않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28 10:04

광각을 쓰시게 되면 경험상... 인물을 크게 넣어 찍지 않는 이상 접근은 되도록 자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정말 뺨 맞을 각오가 아니라면 말이죠...
'스냅풍경에 지나가는 한두사람 넣자...' 뭐 이런식으로 찍으시면 어렵진 않을꺼 같아요 ㅎㅎ

방수영님의 댓글

방수영

08-07-31 10:59

2번째 사진,... 색이 보기 좋아요

윤형우님의 댓글

윤형우

08-08-14 23:26

축하드리니다.
사진 또한 멋집니다.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