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댓글 달 자리도 없고 회원 프로필을 조회해보니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군요.
그렇다면 아무나 가입시켜주는것인지요.
아님 실존하지 않는 사람을 임의대로 가입시킨 것인지 아리송 하군요.
여기에 대하여 답을 주시기 바라며.

조 정현님의 작품을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 짧은 세치 혀로 싸이트 분란을 조정하면서 고작 처음 올린 사진이 고것인가 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결국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는걸 여실히 증명한 꼴이 되었군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

이제 슬금 슬금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도둑 고양이 처럼....
또 어디 딴지 걸곳이 없나 하는 추한 사냥꾼 처럼.....

아! 제가 누구냐고요?
계속 라이카클럽에 회원가입은 안하고 지켜보다가 싸이트 분란도 처음부터 지켜보았음.
요런 사람들은 그냥두기가 뭣해서 바쁜시간을 짬을내 회원가압하고 바로 글을 쓰는중입니다.
집은 광주고 현재 컴퓨터 관련일을 하고있죠.
제 신상프로필에 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조 정현씨 처럼 아무것도 없지는 않죠!

제 별명이 넝마지기죠 주로 쓰레기를 담는사람이라고 친구들이 그러죠.

암튼 조 정현씨 첫 사진보고 재미있게 웃었고 요즘 여기 사진들이 좀 질이 떨어지는군요.
카페에 올려야 될 사진과 갤러리에 올릴 사진들을 가려 올려주시길.....

아! 글고 이글은 삭제하지 마시고 회원 프로필에 아무것도 없는 이유나 명백히 밝혀 주시길....

제 글에 리플달아도 전 지금 출장가기에 5일 후에나 볼 예정임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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