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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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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현호
  • 작성일 : 02-07-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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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이 그리워진다

목수들이 정성스레 커다란새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신축하였으나
힙팝을듣는 손주부터 창부타령을 듣는 할아버님까지 함께사는
집안이라 화장실 식당 오락실등등 모든표기가 영문으로 되어잇는지라
또한 찿아가지고 수차례 검문을 통과하여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가있다 나이드신 어른들은 찿아 들어가기에 어려움은 없을까
옛집이그립다
힙팝과 창부타령이 함께 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즐겼던옛집
시간이가면 어른들도 감각적으로 익숙하여지겠지만은

아 옛날이여....

옛집과 연결통로가 있으니
운영상의 큰문제가 없다면
같이 사용하였음한다
추천 0

댓글목록

서 현님의 댓글

서 현

허름한 집이라도 드나들기 편한게 좋은디.....

워찌 그리 집찾기가 어려워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잘 찾아올려는지 의문입니다.

최신식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었으나 어색하기만 한게 아마도 인체공학적으로 공사가 않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럴만한 실력이 없는 지가 한탄스럽네요!!!

아는건 로긴 하는것밖에 모르니 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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