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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상혁
- 작성일 : 08-07-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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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투적인 사진은 상한 사진!
나의 뻔한 사진은 뻔뻔한 사진!
나의 타성에 젖은 사진은 타락한 사진!
나의 얼빠진 사진은 엉터리 작품사진!
나의 고정관념의 사진은 나를 고사시키는 사진 !!!!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사진활동을 하지 않고
살았고 운동력있는 사진으로
신명따라 자기성숙과 홍익인간을 추구하고 싶다.....
나의 뻔한 사진은 뻔뻔한 사진!
나의 타성에 젖은 사진은 타락한 사진!
나의 얼빠진 사진은 엉터리 작품사진!
나의 고정관념의 사진은 나를 고사시키는 사진 !!!!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사진활동을 하지 않고
살았고 운동력있는 사진으로
신명따라 자기성숙과 홍익인간을 추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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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타성에 젖어 무분별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제게 큰 깨우침의 글이 됩니다.
가끔은 사진집들을 들여다보며 새로움을 찾게되고,
감각적인 사진들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다짐하게 됩니다.
꼭 인화하지 않는다해도 사진을 찍는 그 것만으로도 즐겁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내게 도락이 되는 것이라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이 되지 않겠는지요.
힘내시길....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사진을 하는 이라면, 이런 의식과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저 또한 늘 번민하면서도... 사진이 좋아 장비도 바꾸어보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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