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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우상훈
  • 작성일 : 08-07-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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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참... 궁극의 로망이긴 한데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그런 존재 같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 꿈의 카메라를 만져 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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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라이카에 마음을 빼앗기셨군요.
라이카가 그리 멀지만은 않답니다.
M2와 아이달린 35mm 즈마론 2.8이면 최고의 성능을 맛보면서도
M바디 하나값에도 가능합니다.
라클에 머무시면서 여러 경험들 나누다 보면 어느새 손에 라이카가 들려 있게 될 겁니다.
한번은 꼭 써보시면서 라이카와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실 그날을 꼭 이루시길....
반갑습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돈푼좀깨지겠군요/깊이있는사진을하시길바라며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시면 의외로 착한 가격에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렌즈와 바디의 성능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관건이긴 하지만요.
꿈의 카메라도 어차피 이 지상에 있는 것이니까...
아자!! 힘을 내시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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