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모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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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지나c
- 작성일 : 08-07-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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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다시 주말이네요. 모두들 기분 좋은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
(작년 말에 개발하고 여즉 못 써먹은 원 오브 필살기. 크~)
볼륨 업!
댓글목록
신 영님의 댓글

재미 있어요....
아직도 소녀같은 글맵시,
오랫만에 '지나님'의 글을 보면서 웃네요.....
................."
다음주에 '코니아일랜드'에서 봐요.
정한길님의 댓글

둔감 모드.-_-
볼륨 업 후에 지나님의 필살기를 읽으면서 노래 참 잘하신다하고 느끼는 순간
정훈희씨의 목소리와 똑같네하고 혼돈모드......
얼른 고은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손현님의 댓글

도전 필살기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핑클의 루비 부르는데 너만 신곡...ㅋㅋㅋ
노래방 18번 하나 없는 심심한 인생도 있는데요. 흑...
그곳에서 보내신 문자, 폰사진 잘 받았어요.
전에 일본에서 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지요.
당시 로밍폰이라 사용법을 잘 몰라서 답을 못 드렸어요.
역시 문명의 이기란... 멋진 거더군요. 후후-
김성훈73님의 댓글

아래 필살기... 보고나니 주말이 이미 즐거워졌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아름다운 노래와 글, 잘 듣고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요번 코니 아일랜드 촬영때 강의를 받을 수있는 시간을
꼭 만들겠읍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그나저나 이 노래 직접 부르신거에요? 대단대단....
집안 대대로 음_가무에 약해서... 술은 대충ㅈ 즐기지만..
오정석님의 댓글

전 노래방포비아가 있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는데,
능력자이시군요. :-)
이윤기님의 댓글

재유님, 링크하신 노래는 가수 정훈희氏가 부른 것 같아요.
안무 가능하신 지나c가 이 정도 부르신다면 가요계에서 그냥 둘리가 없지 않을까요? ;-)
ps. 그림상이긴 하지만, 지나c 머리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
박 강 민님의 댓글

이렇게 애교있고 호소력이 풍부한 카툰은 처음 봅니다..
이 담에 도움 한 번 요청해도 되겠죠..? ^^
이영준님의 댓글

이 필살기의 동영상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주가무의 극치는 노래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
장지나c님의 댓글

신영님 / 저희 엄니 딸이라 그런가봐요. 엄니의 열여덟번 곡 제목은 '내 이름은 소.녀-_-'
한길님 / 저는 혼란을 드려서 '죄송모드'............................일 줄 아셨죠? 아주 조금은 그 모드이기도 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그 님이 (언능) 오신다면 얼마나 조오으을까아~요?
현님 / 저두 현님 문자 잘 받았어요. 문명이란게 가끔은 쓸만해요. 그쵸? 안 그랬음 텔레파시 개발한다고 면벽수련 했을지 누가 알겠어요. 근데 저두 딱히 18번은 없어요. 노래방 멤버들이 대부분 십년 가까이 사겨놔서 부른 거 또 부름 지겹다고 내놓고 신경질 내는 통에 어느새 없어졌어요. 이젠 아무 번호나 막 눌러서 나오는 거 무조건 부르고요. 한번 돌아갈 때마다 점수 매겨서, 것두 잘한 사람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앞에서 두번째로 혹은 끝에서 세번째로 못 한 사람.. 이런 식으로 걸리게 한 후, 노래방비.. 밥값.. 차값 등등을 내게 만든답니다. 때론 한사람이 뒤집어 쓰기도 해요. 크~
성훈73님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복님 / 예~ 근데 제가 부른 게 아닌 건 아시는 거지요...? 아흑 이젠 상당히 죄송모드,가 되려구 해요. -_-;;;;;
재민님 / 이건 저의 '그분'을 위한 필살긴데 암때나, 아무 앞에서나 하믄 되겠어요? no way! -,.-
재유님 / 으흑. 재유님까지. 가무 모오두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엔 넓고도 깊은 차이가 있다고만...ㅜ.ㅜ
정석님 / 능력자인 건 맞아요. 못 해도 신나게 노는 능력자. ^^v 잘 해야 한다,는 생각만 없으면 정신건강상 노래방의 효용성은 꽤 높더라구요. 정석님도 돌아올 주말엔 도전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윤기님 / 맞아요~!!! 당연히 아실 줄 알았고, 까먹고 안 쓴걸 알았지만 고치기 귀찮아서 냅뒀더니 이런 일이... 댓글들 보고 당황했었어요. ㅠㅜ
음, 그림속의 지나씨 머리 모양은.. 실제의 모양과도 거의 같아요.목에 머리칼 닿는 걸 싫어해서 거의 저 스타일임. 단지 집에 있을 때와 일 할 때, 만나는 사람에 따라 동그라미의 위치와 갯수가 조금씩 달라지지만요. 일 할땐 머리카락 하나도 안 빠지게 딱 묶고, 그렇게 하루를 지내면 뒤통수가 아파서 집에 오면 찐빵이 양쪽으로 두개도 되고... 이마 앞쪽으로 오면 혹 세개도 되고... 큭^-^
강 민 님 / 애교 있었어요? 역시 써먹어야겠음. 불끈.
영준님 / 죄송하게도 그럴 일은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요. -_-;
정수님 / 노래방엔... 단순 가무 이상의 것이 있다고 저두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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