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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정혁진o
- 작성일 : 08-07-0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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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사' 자도 모르던 제가 DSLR을 버리고, 필카로부터 다시 사진을 찍어보고자
M3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자세히 무언가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웬지 마음은 편안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란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연치 않게... 전 여자친구와
공감대를 형상하기 위해 시작했던 사진이, 이렇게 제게 크게 있을 줄은.
다른 마니아 분들의 애정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제게 사진은 뭔가 설레임이
있습니다. 조금씩 배워 나가면서 많은 것을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M3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자세히 무언가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웬지 마음은 편안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란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연치 않게... 전 여자친구와
공감대를 형상하기 위해 시작했던 사진이, 이렇게 제게 크게 있을 줄은.
다른 마니아 분들의 애정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제게 사진은 뭔가 설레임이
있습니다. 조금씩 배워 나가면서 많은 것을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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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누군들 처음 부터 사진을 알았겠어요.
하다보니 알게 되는 것이지요.
다만 앞으로 나아갈 뿐....
전 작년 부터서야 DSLR에 발을 들였답니다.
참, 재미있어요.
자신의 사진세계가 어떻게 변할줄 모르기에...단지 해본답니다.
이제 여기 라클에 드셨으니 여러분 회원님들과 교통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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