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 깃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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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영아
- 작성일 : 08-07-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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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바탕천에 핑크색으로 "라클"이라고 썼는데요...
내일 금요일은 또 일이 있어서리....
수요일날은 해운대 바닷가에 깃발꽂고 있겠습니다.
광안리도 괜찮구요.선배님들께서 계신곳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가방에 시원한음료랑 맛있는 간식 가득 담아서리...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음 금요일은 불발이군요. 또 나가서 기다릴 뻔 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고대하겠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오늘 해운대 갈까 하다가 영도 태종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후엔 산책로에 안개가 자욱해서 재법 운치 있었습니다.
다음 주엔 해운대역 버스정류장 할매집 소고기 국밥집에서
국밥 한 그릇 땡기고 백사장에서 기다려 볼렵니다.
저도 집이 부산인데
알고 지내는 분이 없으스리...슬쩍 같이 엮여 봅니다..ㅎㅎ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헉...태종대...ㅠㅠ
제가 '가장 좋아요~!!' 하는 곳 입니다..ㅠㅠ
신태호™님의 댓글

ㅋㅋㅋ....인증샷 부탁합니다....
정말 만드신거면 한번 구경해보고 싶으네요....
정영아님의 댓글

실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실제 어떤 깃발인지 궁금합니다.
뜸들이는 시간이 길면 맛이 나가는 경우가....^^
김환수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시간보내세요^^
최성규님의 댓글

부산은 늘 건강하고 즐거운 것 같아 부럽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음 성규님도 좋은 소식이 들리는 것 같던데... 조모 작가님과...^^ 성규님 부산 한 번 다녀 가세요.^^
조현갑님의 댓글

마산 촌놈도 참가가 가능한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넵... 조현갑선생님.... 언제든 환영합니다. 내일(일요일) 새벽 출사하려 합니다. 부산서 6시에 출발한다면 밀양 IC에 늦어도 6시 40 -50분쯤 도착할 듯 합니다. 무안면과 초동면 일대 찍고 무안식육식당에서 국밥 한 그릇씩 하고 12시 이전 부산 도착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밀양서 뵙겠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박유영선생님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집안사정상 어렵고 담에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멋진 출사하시옵고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기회 만들어서 뵙도록 하시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아! 미련하게도 라클 깃발을 디카로 담았어야 하는데... 미련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몸니?....늘 미련하게....그리고 무모하게 라시더니...ㅋㅋ
정영아님의 댓글

키륵키륵..
모임 나갈때 마다 가방에 꽂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배님들 만나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모쪼록 이쁘게 봐주시어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자주끼워 주시길..
그래서 저도 작가로 등극시켜 주시길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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