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6-30 19:30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미 다른 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보니 더 반갑습니다. ^ ^
'그날의 이야기'를 그득 담은 사진집을 하나 만들어 가는 것, 사진의 참 맛이라고 여겨집니다.
장비가 허접했을 때에는 사진을 찍어야 되는 의무가 주어졌던 것도 아닌데 열심히 찍었었습니다.
아이들도 매일 매일.... 지금은 상당한 장비를 소유하고도 자꾸 게을러집니다.
아이들도 많이 컸는데 엘범은 채워지질 않네요 ^ ^
소중한 시간들 많이 남기시길....
자주 뵙겠습니다.

고승윤님의 댓글

고승윤

08-06-30 23:02

좋은 말씀..
따뜻한 환영..


감사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7-01 01:36

어서 오세요.
^^ 라클에서는 하루쯤 기다렸다 답글 다시면 편하답니다.

사진하는 사람에게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 오르는 사진이야말로
최고의 사진일 것입니다.
그저 그런 사진만 찍는 저도 그런 사진을 만들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부지런히 준비하셔서
뜻했던 카메라와 렌즈 손에 넣으시고
원했던 사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