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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필카의 매력. 클래식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08-07-02 08:52

본문

중앙일보에 우리 클럽에 관한 기사가 있어 옮겨 봅니다.

# “색감이 달라요”
카메라를 아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맛이 다르다”고. 아무리 디지털 카메라가 첨단을 달려도, 첨단이 채워주지 못하는 뭔가를 그 옛날 클래식 카메라는 갖고 있다고.

35mm 카메라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카’는 비싼 가격 때문에 아무나 만지지 못하는 희소성은 둘째치고, 기계적 완성도만으로도 ‘예술품’으로 손색이 없다.
-중략-

http://news.joins.com/article/3210196.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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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鄭蓮珠님의 댓글

鄭蓮珠

한발 늦었네요.. 역시.. 빠르십니다.^^
네이버 메인화면 기사에도 떳더군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잘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아무리 디지털이 첨단을 달린다 한 들.

아날로그를 채워 줄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디지털의 최대 라이벌은 아날로그"라고 생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기사 내용중에...
라이카 보이...강승철...
그리운 이름이군요...
오래전에 라이카클럽의 운영자를 하셨었습니다...
카메라를 놓으셨나 했더니 아직 건재 하셨군요...
그분이 운영하던 때의 라이카클럽이 참 그립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박재한, 정진석, 강승철, 양준호...
당시에 날리던, 지금은 그리운 이름들이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클럽을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찬
기사 내용중에...
라이카 보이...강승철...
그리운 이름이군요...
오래전에 라이카클럽의 운영자를 하셨었습니다...
카메라를 놓으셨나 했더니 아직 건재 하셨군요...
그분이 운영하던 때의 라이카클럽이 참 그립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이번 기사와 관련하여 중앙일보 기자께서 인터뷰 전화가 왔었습니다.
아바타 사진밑에 핸펀번호를 보고 전화했다고...
라이카에 대하여 알려 달라고...

아직 많은것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니며
우리 클럽에 쟁쟁한 고수님들이 많으니
그분들과 인터뷰를 하라고 말씀드렸답니다..
정.. 강,, 몇몇 분의 성함을,,

뭔가를 아는 멋진 기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뿌듯!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기사 잘 읽었습니다... 김회원님 수고덕분에
아마도 우리 클럽 방문자가 많아지겠네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반가운 글입니다만.... :-)



라이카 클럽 분들에게 그냥 지면을 부탁했으면 더 깊은 정보와 감성이 묻어나올 글들이 나왔을텐데요... -_-

기자선생님의 글솜씨에 아쉬움이 남네요..

은상철님의 댓글

은상철

제가 진정한 초보이지만.........기사를 읽을때 이재유님의 말씀처럼 더 깊은 정보와 감성은 좀 아쉽네요^^ 여기와서 사진보며 이런 저런 글을 보고 있을때면 오늘같이 창 밖에 빗소리도 나고 아련한 추억도 솟아나곤 하는데..........^^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점점 많은 유저분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필름이 단종되거나, 클래식카메라의 수리장인님들이 사라지는 꿈을 가끔씩 꾸거든요...^^...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필름 카메라 매력을 아는 분들은 행복한 분들입니다.
그 흔하고 찍기쉬운 디카 놔두고 필름카메라 꿰차고 나갈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기사의 짜임새가 다소 아쉽습니다.. 너무 가볍게 취급된 기분이 못내 ...

김한수(hans)님의 댓글

김한수(hans)

전 기사를 읽고 기자의 무지함이 안타깝던데요...
"핫셀블러드'는 번거로운 조작법과 무거운 바디로 악명높지만..."
이라는 부분에서
참... 조사 아무것도 안하고 쓴 기사군...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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