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민재님의 댓글

오 민재

08-06-29 16:03

와...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정현규님의 댓글

정현규

08-06-29 16:10

못보던 사진들도 많이 나오는군요.
'이다도시'씨를 초빙해 번역을 부탁하고 싶군요?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08-06-29 17:01

장재민님... 넘 좋은 자료에 감사를 드립니다.
7월에 한국에 오신다니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8-06-29 22:33

멋진 자료 잘 봤습니다...여기 계신 선배님들하고 어쩜 그렇게 똑같은 포즈인지

깜짝 놀랐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6-30 00:11

개인적으로 브레송을 알게되서

M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브레송에 비해서 저는 너무 느리군요.^^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8-06-30 03:15

불어를 하나도 못 알아들으니
참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6-30 09:04

좋은자료군요!~장재민님 영상 잘 봤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06-30 09:44

도촬=캔디드=스냅을 찍는 속도가 전광석화같네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그냥 슬쩍 카메라 들었다 내려놓은줄 알겠는걸요..

시대와 장소를 잘 타고난 대가라는 생각입니다..
21세기 한국에선 불가능한 스토리..



올려주신 링크자료 잘 봤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6-30 10:24

실제로 브레송이 사진을 찍는건 첨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브레송이 부끄럼을 타는게 맞나보네요... 제대로 얼굴이 나오는 장면이 없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6-30 12:31

왈츠를 추는 듯한 가벼운 발걸음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사실 영상보다 나레이션이 더 관심이 가는데...
아마 영어라도 다 못 알아들었을 겁니다. ㅜㅠ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6-30 23:31

유익하고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8-07-01 11:27

무슨 말인지 알지는 못해 그림만 보는데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8-07-01 13:55

정말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회사라서 눈치 보면서 보는데..

퇴근후 집에 가서
다시 찬찬히 좀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