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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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인상
- 작성일 : 08-06-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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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강인상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상기 제목의 사진집을 아시는 선배님들 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전몽각 님의 사진집입니다.
작년 7월에 포토넷에서 절판된 판본을 다시 인쇄해서
잠깐 판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쳐 버렸습니다.
그 후 여러 가지 통로로 얻어보려 노력했습니다만..
구하지 못했습니다.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해 봅니다.
어떻게 구하면 될런지요.
(충무로 근처 헌 사진집은 일전에 한 번 쭉 보았는데 없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상기 제목의 사진집을 아시는 선배님들 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전몽각 님의 사진집입니다.
작년 7월에 포토넷에서 절판된 판본을 다시 인쇄해서
잠깐 판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쳐 버렸습니다.
그 후 여러 가지 통로로 얻어보려 노력했습니다만..
구하지 못했습니다.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해 봅니다.
어떻게 구하면 될런지요.
(충무로 근처 헌 사진집은 일전에 한 번 쭉 보았는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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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일호님의 댓글

저 학교 다닐때 사진동아리 지도교수님이셨습니다..
저도 한권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분실하여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매번 전시회할때마다 사모님하고 같이 오셔서 늘 좋은말 해주셨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도 다시 한권 구하고 싶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역시 '윤미네 집'은 바라는 만큼 구하기도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우연찮은 기회에 사진집을 알게 되고 그 속에 있는 사진을 본 순간.
저는 무엇에 홀린 듯한 기분으로.
제가 추구해야 할 "사실로서의 기록"이라는
지표를 고스란히 그 사진집은 담고 있었습니다.
본 것은 몇 장 뿐이지만.
그 몇 장이 온통 머리속을 덮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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