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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 민재
- 작성일 : 08-06-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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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 고이 잠자고 있는
핫셀 503CX 를 내놓고 엠삼이나 엠육으로 갈까 무척이나 고민이 되네요.
부피가 커서 잘 들고다니지도 않거니와...
한달 넘도록 거제도에 출장와 있는게 영향이 크네요.
중형 산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다른 장비들이 눈에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행복한 고민인가요? ㅎㅎ
여기서 기추만이 살 길이다!!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핫셀 503CX 를 내놓고 엠삼이나 엠육으로 갈까 무척이나 고민이 되네요.
부피가 커서 잘 들고다니지도 않거니와...
한달 넘도록 거제도에 출장와 있는게 영향이 크네요.
중형 산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다른 장비들이 눈에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행복한 고민인가요? ㅎㅎ
여기서 기추만이 살 길이다!!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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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계신 곳이 거제도라면 503cx가 실력을 발휘할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외도, 소매물도가 멀지 않고 내륙으로 조금 들어가면 우포늪도 있고요
503cx 부럽습니다. 풍경사진엔 중형이죠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뭐...이미 답은 알고 계신것 같네요....
"기추"만이 살 길이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중형은 중형대로의 매력이 있고,
135포맷은 그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추하셔서 이 두 기종의 매력을 함께 누려 보심이....^^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기추..기추..기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부러운 503이군요.
핫셀의 중형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도 기추 살짝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거제도를 테마로 작업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형으로 작업을 해 놓으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기추하지 마시고 그냥 핫셀로 작업을 권해 봅니다..
오 민재님의 댓글
오 민재
아 그런가요...역시나 풍경엔 중형.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