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사 모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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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im정수
- 작성일 : 08-06-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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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가져간 덕분에 단체사진 박았습니다..설정 샷으로다.....
댓글목록
Kim정수님의 댓글

DSLR을 들고 갔기에 막 샸을 날릴수 있었습니다..ㅎㅎ..
권오현=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다.ㅜ_ㅜ
김용준님의 댓글

설정샷이라지만 회원님들 얼굴에서 아주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었슴을 숨기지 못하시는군요.
장재민 선생님. 이재유님 그리고 나머지 뉴욕의 회원님들 부럽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자리 인증샷들 많이 보여 주시길....^^
김기환★님의 댓글

근데 이재유선배님 키가 정말 크시군요!
저번 서울에서 전시회할때 장재민 선생님뵈었을때도 작은키가 아니시던데...
강정태님의 댓글

비록 사진이지만 미국에 계시는 회원님들을 뵈니 반갑습니다.
특히 여기서 뵈었던 장재민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 좋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이 클럽을 매개체로 해서 저 멀리 이국에서도 이런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뵌 분은 장재민선배님 뿐이지만 정감이 가득한 분들 같습니다.
그런데 미쿡에서 살고 계서서들 그런지 ``버러`` 냄새가 가득합니다..^ ^
김형배님의 댓글

이런 멋진 사진들은,
계속 이어져야만 합니다.. ^^;;
김환수님의 댓글

사진으로 나마 먼 곳에 계신 회원 님들 만나게 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장지나c님의 댓글

와. 다들 저러고 있었구나. 정수님 사진은 참 선명하고 좋네요. 저는 왠지 다들 좀 흐릿하게 나왔어요. 역시 실력탓.. ㅠㅜ 아, 저는 코에 껍질이 까지고 있다눈... 울언니가 방학내내 외갓집서 놀다 새카맣게 되서 돌아온 애 같다구.. 탐구생활 했냐? 이러더라고요. -,.-
여튼, 저두 회원님들 독사진두 다 찍었는데 잘 나온 건 딱 두분. 나머지는 휑하게 나온걸 제외하곤 뒷모습뿐. 그나마 이장무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뵈지도 않네요. 그거라도 올릴께요~
셀질도 하구.. 듣고 있던 곡도 좋아서 한국 간 후배에게 이 사진 넣어서 감상으로 가득찬 문자를 보냈거든요?
답장, 야동스팸에 왠 돼지족? 하고 봤더니 언니드라~ 언냐 보고시퍼~
솔직한 지집.... -_-
박 강 민님의 댓글

장지나님의 말씀중에 '탐구생활' 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네요.
뉴욕에서의 멋진 탐구생활.. 쭉~ 이어지시길 기대합니다. 다정하고 멋진 여러분들의 사진과 함께...
^^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즐거운 스토리와 함께, 마음이 푸근~ 해 지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부럽기는 염천교 아래 상 그지가 따로 없고~,
뵙지도 못한 분들 이렇게 사진으로 뵈면서 혼자 실금 실금 웃어 봅니다...^^*
;;;
;;;
러시아도 좀 도와 주시지요...충분히 외롭습니다...ㅡ_ㅡ;;;
이장무님의 댓글

하하.. 일요일 저녁은 모두 잘 보내셨어요?
전 오랜만에 탐구생활 하느라.. 푸욱 잤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선 비몽사몽...
사진속에서 저만 계속 웃음을 못 참네요.. 연기를 못 하나봐요.. ^^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먼저 이번 모임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주신 장재민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삼각대 매고 그 험한 길을 걸어 단체사진 찍어주신 김정수님, 무방비 상태에 있는 저를 찍어주신 장진아님도 감사드립니다 -_-+. 이장무 선배님도 밥사달라고 안할테니 자주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재유님은 보스와 잘 협상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다음 모임까지 안녕히..
.긴섬에서 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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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유님의 댓글

사진들이 벌써 올라오고 있네요...
월요일에 회사가서 그만 둔다고 했더니...... 사장이 안된대요... 그래서 그냥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옮기기로 한 회사에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애효....
김한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재유
사진들이 벌써 올라오고 있네요...
월요일에 회사가서 그만 둔다고 했더니...... 사장이 안된대요... 그래서 그냥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옮기기로 한 회사에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애효.... |
원 회사와 옮기려고 한 회사의 사장님들끼리, 해결하시게끔 하시면^ ^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뉴욕에 있을때, 매일 술에 쩔어 있던게 후회가 되는군요^ ^;;
강웅천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모습이어서 더욱....
처음 보는 곳입니다. 뉴욕의 바다라~
허트슨 강 하류 지점쯤일까요?
담에 모일땐 정말 밤차라도 타고 올라가고 싶네요 ^ ^
장재민님의 댓글

전부 딴 짓하기로 한 설정 샷이었는데 제안을 한 저만
쳐다보고 있군요.
이재유님 그만두고 우리 회사 올지 모른다 했더니
Helen 왈."올려면 수염 깍고 와라"
차이나 타운 출사 기다리고 있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인원도 적절하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얼굴 표정에서 서로들을 배려하는 분위기가느껴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와...정말 라이카라는 끈이 이어주는 정은 정말 끈끈한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구경하는 뉴욕 출사.
참 부럽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저도 오늘 M3와 contax에 있던 롤을 현상했습니다.. 아직 M2에 있던 롤이 안끝나서...
정승진님의 댓글

멀리계신 회원님들 화이팅...^^
모두 반갑습니다.
* 이재유님 어머님사진 드려야하는데 뽑아놓고... 제가 너무 게을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금주중으로 꼭 발송하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와우~~~ 멋진 촬영번개 모임을 무사히 마치신 듯 합니다.
멀리 계신 회원님의 모습을 뵐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이런 멋진 행사 좋은 모임이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홧 팅!
박민준님의 댓글

아...좋은 시간이셨겠군요. 호주에 있는 지인들과 한번 나들이 나가야겠습니다.
조현호님의 댓글

뉴욕!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죽기전에는 한 번 가볼 수 있으려나?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이현구님의 댓글

뉴욕에 계셔서 활동하시는분들의 열심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멀지않은 시기에 갈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사진이 참 좋습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지구 반대쪽에 계시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그림을 함께 한다니....
정보통신 기술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바이크 떼 드라이빙 친구들만 없으면....
한국 사람들이 촬영 해서인지 외국 같지 않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뉴욕이란 도시는 항상 꿈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침 6월에 결혼한 지인이 뉴욕에 보금자리를 꾸몄더군요. 흐흐-
적당한 때가 되면 한 보름 뉴욕행 '묻지마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때 꼭 번개 내려주세요. 피뢰침들고 기다리겠습니다.
사진도,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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