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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의 노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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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치환
  • 작성일 : 16-12-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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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이라는 호칭이 어울릴지는 모르나,
나보다 년배 높으신 분인데
나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갑자기 생각난 호칭입니다.

(...그럼 나보다 젊은데 더 열정을 가진 사람은 뭘로?...청익장? 소익장?
아~~ 갑자기 머리 아프다. 이건 통과~!)

아무튼 어제 토요일 비치클럽에서
데세흐(Desert - 디저트는 영미식 발음, 데쎄흐는 불어식 발음) 커피를
신교수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의 주무기인 펜탁스645d로 바로 앞에 앉으신
두 노익장을 캔디드 샷을 했습니다.

두 분은 보면서 내 미래를 예측.
년배되시는 분들은 내가 살 미래를 살고 계신 분들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이재국 선배님을 처음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대원
이재국 선배님을 처음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


저도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두분 아직.정정하시네요
보기가좋구요.
사진도 잘찍었네요^^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노익장이라는 호칭이 어울릴지는 모르나,
나보다 년배 높으신 분인데
나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갑자기 생각난 호칭입니다.

두 분은 보면서 내 미래를 예측.
년배되시는 분들은 내가 살 미래를 살고 계신 분들이다.


이치환님 잘 봐 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라클의 차세대 노익장님!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어이쿠...이런... 선배님... 이렇게 멋지게 살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차지연님의 댓글

차지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대원
이재국 선배님을 처음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사진 감사합니다. ^^


박대원선배님 오랜만에 해헤 바쁘게 살다보니못뵈네요
홍대한번가야죠 해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담으세요
얼굴뵈니 반가워서 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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