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식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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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승국
- 작성일 : 19-02-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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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앰프의 기본 원리
1. 진공관은 극수에 따라 2극관 , 3극관, 4극 혹은 5극 등 극수가 더많은 진공관과 복합관등이 있다. 진공관의 세부 이론은 검색하면 잘 설명되어 있으므로 생략하고 실질적인 이야기로 진행해보기로 한다..
2. 앰프의 구성도는 출력부와 증폭 드라이브및 입력부로 나눌수있다.
3. 출력부는 아웃풋 트랜스와 출력관및 드라이브회로로 세분화하면 출력부를 원활하게 증폭된 신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어떤 방식을 채택하는냐에 따라 회로가 달라진다..
통상의 출력부는 컨덴사 결합 방법이 이용되고 고전적 방법으로 트랜스 결합 방법으로 나눌수있다..
4. 입력부는 작은 신호를 크게 증폭하는 회로로서 노이즈에대한 대책도 함께 생각 하는 부분이다..
여기도 직접 결합 방식과 트랜스 결합 방식으로 나누어 볼수있다..
5. 출력부와 더불어 프리앰프도 생각 해본다.. 통상적으로 프리앰프 부분을 출력부와 함께 결합하여
편하게 사용하도록한 앰프가 있다.. 민생용 기기들의 대부분이 그런 방식을 채택한다..
따라서 파워부와 프리부를 따로 생각하지 않고 소위 인티 앰프라해서 바로 사용하므로서 원가를 줄일수 있다..
6. 앞으로는 인티 앰프에 대하여서는 따로 논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파워부와 프리부를 분리하여 생각해본다..
7. 간단히 말해서 파워앰프에 입력 소스를 절환하여 연결해주는 장치를 프리라고 할수있다..
8. 소위 패시브프리는 그런 역활을 한다.. 그러다보면 파워앰프에 절환장치만 해서 사용하면 간단히 시스템을 운용
할수도 있는데 왜 프리앰프를 사용하는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좋은 소리를 듣고자 입력 증폭부에 여러 형태로 치장한다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갖은 양념을 한다고 보여진다..
9.프리앰프도 출력부와 입력부로 나눌수있다.. 기본적으로 프리앰프의 증폭도는 1:1로 본다..그러나 실제로는 몇배의 증폭을 시킨다.. 대체적으로 우리들은 민생용기기를 처음 접하다 보면 보륨의 위치가 7시~10시 방향 이내에서 사용하게 된다..
그것은 통상적으로 로그커브의 특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12시 방향 이내에서 들을 만한 소리가 나옵니다.. 즉 A형 보륨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륨을 돌려도 소리가 서서히 커지게 되어있고 그기에 숙달되어 있읍니다..
마란스7형 보륨은 더 낮게 올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소리가 아주 천천히 크지게 됩니다..
그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최대 출력이 너무 크기때문에 갑자기 큰소리가 나는것이 싫은 거지요..
그래서 증폭도를 줄여서 리니어볼륨을 사용하면 12시나 11시에서 듣기좋은 음량으로 들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입력 게인 보륨을 더 부착해서 게인을 적절히 내게 맞는 위치에서 조절 하여사용 하게 합니다..
볼륨에 대한 애기가 너무 길었군요..
10.프리앰프도 소스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크용 일때와 시디를 들을때와 포노를 들을때 다른 회로의 프리앰프가 필요하다..
즉 마이크는 마이크 전용 프리앰프와 시디는 시디 전용, 포노앰프도 포노 전용 프리앰프가 필요하다..
일반 민생용 프리앰프는 모던기능을 한곳에 집적 시켜 사용이 편하게 하였지만 원칙적으로는 따로 사용함이 좋다..
자 이제 실제적인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진공관이나 티알이나 마찬가지지만 진공관 앰프가 좀더 포근한 맛이있고 인간적인 감성이 보인다..
진공관 앰프는 그의 출력 트랜스를 사용하여 스피커와 매칭을 시킨다.. 따라서 트랜스의 고유한 음색이 묻어나온다..
사실은 트랜스를 사용 안하는것이 입력대 출력의 왜곡이 적다.. 분명 트랜스포머에 의한 왜곡현상이 있다..
여기서 참 재미있는것은 왜곡이 적은 트랜스는 소리가 밋밋하다.. 특성이 계측기상으로 좋고 소리도 좋은 것이 당연 좋은 것이지만
실재로 그런 트랜스가 잘 없다.. 참고로 티알 앰프는 진공관 앰프보다 주파수특성이 좋고 왜곡도 적다..
트랜스에 의한 왜곡된 기생파들에 의해 우리귀에는 좋게도 나쁘게도 들리는것 같다..
좋은 음질의 진공관 앰프도 그리 많지는 않다.. 통상의 앰프는 티알 보다 못한 앰프도 상당수 있고 좋은 음질의
진공관 앰프로 되기위한 조건등을 알아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1. 진공관은 극수에 따라 2극관 , 3극관, 4극 혹은 5극 등 극수가 더많은 진공관과 복합관등이 있다. 진공관의 세부 이론은 검색하면 잘 설명되어 있으므로 생략하고 실질적인 이야기로 진행해보기로 한다..
2. 앰프의 구성도는 출력부와 증폭 드라이브및 입력부로 나눌수있다.
3. 출력부는 아웃풋 트랜스와 출력관및 드라이브회로로 세분화하면 출력부를 원활하게 증폭된 신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어떤 방식을 채택하는냐에 따라 회로가 달라진다..
통상의 출력부는 컨덴사 결합 방법이 이용되고 고전적 방법으로 트랜스 결합 방법으로 나눌수있다..
4. 입력부는 작은 신호를 크게 증폭하는 회로로서 노이즈에대한 대책도 함께 생각 하는 부분이다..
여기도 직접 결합 방식과 트랜스 결합 방식으로 나누어 볼수있다..
5. 출력부와 더불어 프리앰프도 생각 해본다.. 통상적으로 프리앰프 부분을 출력부와 함께 결합하여
편하게 사용하도록한 앰프가 있다.. 민생용 기기들의 대부분이 그런 방식을 채택한다..
따라서 파워부와 프리부를 따로 생각하지 않고 소위 인티 앰프라해서 바로 사용하므로서 원가를 줄일수 있다..
6. 앞으로는 인티 앰프에 대하여서는 따로 논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파워부와 프리부를 분리하여 생각해본다..
7. 간단히 말해서 파워앰프에 입력 소스를 절환하여 연결해주는 장치를 프리라고 할수있다..
8. 소위 패시브프리는 그런 역활을 한다.. 그러다보면 파워앰프에 절환장치만 해서 사용하면 간단히 시스템을 운용
할수도 있는데 왜 프리앰프를 사용하는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좋은 소리를 듣고자 입력 증폭부에 여러 형태로 치장한다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갖은 양념을 한다고 보여진다..
9.프리앰프도 출력부와 입력부로 나눌수있다.. 기본적으로 프리앰프의 증폭도는 1:1로 본다..그러나 실제로는 몇배의 증폭을 시킨다.. 대체적으로 우리들은 민생용기기를 처음 접하다 보면 보륨의 위치가 7시~10시 방향 이내에서 사용하게 된다..
그것은 통상적으로 로그커브의 특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12시 방향 이내에서 들을 만한 소리가 나옵니다.. 즉 A형 보륨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륨을 돌려도 소리가 서서히 커지게 되어있고 그기에 숙달되어 있읍니다..
마란스7형 보륨은 더 낮게 올라가게 되어 있으므로 소리가 아주 천천히 크지게 됩니다..
그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최대 출력이 너무 크기때문에 갑자기 큰소리가 나는것이 싫은 거지요..
그래서 증폭도를 줄여서 리니어볼륨을 사용하면 12시나 11시에서 듣기좋은 음량으로 들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입력 게인 보륨을 더 부착해서 게인을 적절히 내게 맞는 위치에서 조절 하여사용 하게 합니다..
볼륨에 대한 애기가 너무 길었군요..
10.프리앰프도 소스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크용 일때와 시디를 들을때와 포노를 들을때 다른 회로의 프리앰프가 필요하다..
즉 마이크는 마이크 전용 프리앰프와 시디는 시디 전용, 포노앰프도 포노 전용 프리앰프가 필요하다..
일반 민생용 프리앰프는 모던기능을 한곳에 집적 시켜 사용이 편하게 하였지만 원칙적으로는 따로 사용함이 좋다..
자 이제 실제적인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진공관이나 티알이나 마찬가지지만 진공관 앰프가 좀더 포근한 맛이있고 인간적인 감성이 보인다..
진공관 앰프는 그의 출력 트랜스를 사용하여 스피커와 매칭을 시킨다.. 따라서 트랜스의 고유한 음색이 묻어나온다..
사실은 트랜스를 사용 안하는것이 입력대 출력의 왜곡이 적다.. 분명 트랜스포머에 의한 왜곡현상이 있다..
여기서 참 재미있는것은 왜곡이 적은 트랜스는 소리가 밋밋하다.. 특성이 계측기상으로 좋고 소리도 좋은 것이 당연 좋은 것이지만
실재로 그런 트랜스가 잘 없다.. 참고로 티알 앰프는 진공관 앰프보다 주파수특성이 좋고 왜곡도 적다..
트랜스에 의한 왜곡된 기생파들에 의해 우리귀에는 좋게도 나쁘게도 들리는것 같다..
좋은 음질의 진공관 앰프도 그리 많지는 않다.. 통상의 앰프는 티알 보다 못한 앰프도 상당수 있고 좋은 음질의
진공관 앰프로 되기위한 조건등을 알아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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