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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인
- 작성일 : 15-05-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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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석씨 부고를 접하고 많이 우울했습니다.
예전 클럽 분들과 나누었던 정겹던 시간들이 새삼 무척이나 소중한 추억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돌아왔네요.
자주 뵙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보내드렸을 때 도움 주셨던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새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예전 클럽 분들과 나누었던 정겹던 시간들이 새삼 무척이나 소중한 추억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돌아왔네요.
자주 뵙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보내드렸을 때 도움 주셨던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새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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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앗, 환영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사부님,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오프라인에서 뵌 적은 없지만 이곳에 올리신 지난 글타래들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었습니다.
이 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환영합니다. 저도 지난 글타래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Welcome back ! ♡♡
지역이 부산이네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네... 우선배님 일년전에 부산으로 아예 이사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