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tita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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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08-06-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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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뉴욕파출소 지구대 버젼이군요,,,
댓글목록
이용훈님의 댓글

귀한 자료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군요.
고가(高價)일듯싶습니다.
김동욱(mark2:9)님의 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재밌습니다. 선배님..
다음엔 실물을 보여주세요. 네?
^^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다음엔 실물을 보여주세요. 네?(2)
카메라 값 지불 후에, 만드는거 옆에서 보면서,
하나 같이 만들어서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 있었음 좋겠네요..ㅎㅎ
이장원님의 댓글

집에 CNC 한대 사두고 이것저것 깍아보고 싶네요.
(저는 박달나무 상판으로 조립해보고 싶어요.. )
장재민님의 댓글

저놈 어느 옥션에 10만 불로 시작되었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수호님의 댓글

순간 뉴욕 경찰로 근무하면 이런 것을 지급하는 것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욱님의 댓글

글자가 추가로 많이 들어가면 가격이 엄청 올라가던데... 한글자마다 얼마씩인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LEICA 라는 5글자만 들어가있어도 좋겠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휴~~ 예술입니다..
이런걸 작품이라고 해야 할지...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양님의 댓글

아 저런거 하나 있으면 부러울것이 없겠네욤 키키
이동준님의 댓글

만드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각인에 생각한 이상으로 상당한 공이 드는군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정성을 들여 특별하게 제작했다고 하지만 글자와 문양의 배치에서
균형을 잃은 듯 보이는 요란함에 미학적인 아름다움은 도무지 느낄 수 없습니다.
어지러운 상판모양에 부러움보다는 오히려 거부감이 먼저 드네요.
음.......부러워야 되는 것 같은데.......
박 강 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동준
만드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각인에 생각한 이상으로 상당한 공이 드는군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정성을 들여 특별하게 제작했다고 하지만 글자와 문양의 배치에서 균형을 잃은 듯 보이는 요란함에 미학적인 아름다움은 도무지 느낄 수 없습니다. 어지러운 상판모양에 부러움보다는 오히려 거부감이 먼저 드네요. 음.......부러워야 되는 것 같은데....... |
드디어 지름신과 맞짱떠서 이기신겁니다. 해탈하신게지요...
축하합니다.. 선배님.. ^^

이동준님의 댓글

에구...
해탈은요?
그게 아니고, 위 사진의 바디만은 부럽지 않다는 겁니다.^^
박강민님 포르쉐를 본 이후로 한동안 보배*림에 들락거렸습니다.
보다 강력한 지름신이 제게 왔어요...^^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동준
에구...
해탈은요? 그게 아니고, 위 사진의 바디만은 부럽지 않다는 겁니다.^^ 박강민님 포르쉐를 본 이후로 한동안 보배*림에 들락거렸습니다. 보다 강력한 지름신이 제게 왔어요...^^ |
제가 그 뽀셰(4S) 타봤는데 그차는 Stuttgart Korea 정품입니다...
보배x림에 나오는 그것과는 조금 틀리더군요....
전에 3월달에 그뽀셰타고 한밤에 담배피운다고 뚜껑열고 칼질하다가 운전자는 감기걸려서 보름고생하고 저는 손얼어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끝내는 280까지 땡겨봤죠.. 더이상 쌔릴곳이 없어서 멈추긴 햇지만...
암튼 무서운 차입니다.... 무리한 칼질은 삼가합시다... 특히 오동파 두목님!!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그 머쉰의 콕핏에서 엔진 스타트후 2미터 전진한 이후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ㅠ_ㅠ;;;
오 민재님의 댓글

우아...가져볼 생각은 못하겠고...실물로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 민재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마지막 레자 붙이는건 여자분이 하시네요.^^;
임_준_형님의 댓글

각인이 레이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군요.......
이화수님의 댓글
이런 limited는 미학적인 아름다움 보단,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념의 대상이 되는 '그 무엇' 말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문화가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두고두고 기억할만한 사건들을 기념해서..
그런데, 레자의 문양은 참 진짜 뭔가 NYPD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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