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의 유로2008에 날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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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채영민
- 작성일 : 08-06-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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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변을 일으키며 재미를 선사하는
유로 2008로 인해서 요즘 뜬눈으로 새벽을
항해중입니다. 날로 재미를 더해 가는데, 과연
오늘은 또 어떤 이변과 재미를 줄 것인가 기대를
가지며, 새벽에 일어나 보곤 하는데, 여러분도
이변의 순간을 즐기시고 계시나요?

댓글목록
이재유님의 댓글

저번 금요일은 오전 근무만 했습니다. 회사가 네덜란드 이민자의 회사라....^^
양진구님의 댓글

0:2로 지고 있다 3:2로 역전시킨 터키대 체코 경기 재미있었죠.
히딩크의 러시아가 내일 새벽 마지막 경기에서 또 기적을 일으킬지 무척 기대 됩니다.
그리고 네델란드의 화끈한 공격력 너무 부럽던대요.
요즘 축구 땜시 날 밤샘니다.ㅋㅋ
김기현님의 댓글

알짜배기 월드컵 보는것 같더군요.
이택규님의 댓글

저도 부엉이 업종에 근무하는지라, 유로 2008을 너무 잘 즐기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해 주셨듯이, 체코와 터키의 역전 승리가 가장 짜릿한 경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터키의 투지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오늘 있었던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기는 터키의 경기에 비교하니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이훈태님의 댓글

이제 좀, 유럽으로 시차적응이 저는 완료가 되었답니다^^;;
독일 VS 포루투칼
스페인 VS 이탈리아..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터키의 이변은 정말, 체코를 응원하던 제게는 조금 아쉬운 이변이더군요^^
홍건영님의 댓글

얀 콜레르가 마지막 불꽃을 사르기 바랬던 저도 체코의 허망한 역전패가 아쉽더군요
러시아 대 스웨덴... 둘 다 2% 부족한 팀인데 어딜 응원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네덜란드에 8강전이 주말에 있네요~~ ㅠ.ㅠ 하루 더 낮근무만 할수있었는뎅...
저희 회사는 만약 네덜란드가 결승에 올라가면 회사 쉴겁니다.. 네덜란드에 선전을 보면서 회사사람들이.... beautiful euro cup ever!라면서 낮부터 술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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