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진님의 댓글

고윤진

08-06-03 17:59

노랫말이 너무 좋네요...
이 노래 들으시고 박상욱님 말처럼 모든 분들 기분이 풀리셨으면해요.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06-03 18:22

헉..노래보다 가사보다..
프로필사진속에 인형같은 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개구쟁이 아들 둘..아빠..-_-;;

이원석5님의 댓글

이원석5

08-06-03 18:45

항상 느끼지만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사진을 보니 많이 컸던데...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6-03 20:05

샴바 풍의 세션과 박자..
한국적인 가사와 멜로디..뭐랄까~ 크리스마스 시즌, 캐롤을 듣는 것처럼 감칠맛 나네요.
감사합니다. 열자마자 들려지는 아름다운 선율~~~ 박상욱 선생님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음......樂....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6-04 02:59

이런 마음으로 살면 세상에 오해도 다툴 일도 없을텐데...

박_상 욱님의 댓글

박_상 욱

08-06-04 17:32

고윤진님//여보..왜 여기에다가 리플을...쑥스럽게..ㅡ.ㅡ;
손영대님//감사합니다^^ 그런데 딸 이지만 개구짓은 사내아이 못지 않습니다 ㅡ.ㅡ;
이원석님//늘 지켜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네..많이 컸습니다. 건강히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장사안된 좋은 한국음악을 좀 알아요^^
장재민님//그러게요...이렇게 살고 싶네요^^

안형진님의 댓글

안형진

08-06-05 01:00

i'm sorry 먼저 다가가 얘기하면 정말 좋을텐데... 라고 또한번 맘속으로만 되뇌이는 굳나잇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06-05 11:36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여러 사건으로 라클에 대한 느낌이 좀 그랬는데...
극단적인 언어들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내가 옳다고 주장 하는것 보다는..
박상욱님의 바로 이런 마음들이 클럽 전반에 잔잔히 번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8-06-05 19:17

아~~우! 좋으네요..

한가지 더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쇠고기 사 주세용!
갈비 뜯으면서 들어도 좋을 듯 한데요~~^^


에 또~~ 추가로..

음악 들으면서 갤러리 감상을 하니~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갤러리로 GO ~~~~~~~~~GO!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8-06-08 20:28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가 소고기 한번 사겠습니다...

늘 수고가 너무 많으시지요...

감사합니다.

혹시 저 기억 잘 못하시겠지요... 그래도 만나면 아실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