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5-31 18:40

어서 오세요.
영화 일을 하시나 봅니다.
전 영화일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사진을 다 통달하고서야 하는 줄로 알고 있었답니다.

역이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지금 밟으시는 코스가 요즘엔 대세인지도 모릅니다.
순서야 중요하지 않지만요.
사진하시는 과정에서 재미와 보람을 많이 느끼시고
하시는 일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5-31 19:54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영화일을 하시는군요.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영화라는 한마디에 많은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 ^
바르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II(D) -III - IIIa -IIIc -IIIf -IIIg로 분류되고 셀프가 없는 경우에 IIf, IIg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엘마는 라이카 최초의 분리형태의 렌즈로 3군 4매로 되어 있고,
코팅이 안되고 니켈 도금이었던 렌즈를 니켈엘마,
니켈이후 코팅이 안된것을 무코팅엘마,
블루로 단일 코팅인 것을 블랙엘마(피트 표시가 블랙이어서)
후에 멀티 코팅인 것을 레드엘마(피트표시가 레드컬러여서)라고 부릅니다.
위 렌즈들은 개방조리개가 F3.5인 렌즈들 이야기지요.

다시 M마운트가 되면서 f2.8렌즈와 f3.5렌즈로, M2용과 M3용으로 구분되지요.
M마운트 렌즈들도 블랙피트 표시된 렌즈를 블랙피트 엘마라고 부르고,
거리 표시가 레드피트로 표시된 렌즈를 레드피트 엘마라고 부릅니다.

그외에 즈마론과 즈미크론, 즈미룩스등 다양한 렌즈들의 이야기들을 검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아바타와 함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박승평님의 댓글

박승평

08-06-02 00:18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