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7 21:54

음... 모델 김태희는 아니고 김지영이라도 좀 대려가보려헀으나

도저히 설득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도그럴것이 3:30분이면 이양반 거의

죽어있는시간이라.... 거기다 그날 오전에 부모님과 어디가야한다는군요~

장노출로 여친좀 찍어보려했더니만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5-27 22:33

장노출 배우고 싶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5-28 02:21

의미있는 날 참 좋은 행사가 되겠군요.
엄청 부럽습니다. 정규택 님 여기 한번 원정오셔서
주관해 주세요. 여기 모델은 풍성하니까.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5-28 07:26

남자 누드모델은 필요없는지요?

오래동안 반신욕으로 다듬어져 구조물 도면이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 태풍에 지붕이 70%정도 날아갔습니다.

혹시 뻘밭에서 필요할까 싶어서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5-28 08:55

김희태양과 정승진양에게 백년동안 할부로 카드질하고 싶은 부산촌부도 참석 가능할까요?^^ 아직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5-28 09:02

정규택님, 번개를 쳐주시니 반갑습니다만...
요번 일요일 오전에 일이 있어서 참석이 힘들 것 같습니다.
참석하면 참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번개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천님의 댓글

박상천

08-05-28 09:23

정규택님 반갑습니다.
천안 지역 박상천 참석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8-05-28 09:52

번개를 못나간지 꽤되네요. 안타깝게도.. 6월말까지 토요일에 계속 일이 있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정규택님한테 줄 조그만 선물(쓸모가 있을런지..)이 있는데.. 가능하면 정승진씨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08-05-28 11:52

31일 말일
제일 바쁜 날이긴 하지만 참석 하겟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8-05-28 19:04

꺄악! 전국정모네요~~~^^

전국에서 선배님들이 참석하신다니 극빈(빈티나게,초라하게,볼품없이)하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5-28 20:44

내앞에 놓인 일들이 저에게 여유를 주라고 빌어봅니다.
출사!!!! 많이 그립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5-29 08:56

일단 지금까지... 정규택, 김준호7, 천형기, 박유영, 김대용ak, 박상천, 김종오, 김희태, 김대석..회원님이
참가의사를 밝혀 주신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ㅋㅋ
김용준회원님은 참석은 안하는 대신 품질 좋은 유정란으로 삶은 계란 한판(30개)를 보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8-05-29 09:04

아이구 부럽습니다^^
저는 6월 2째주 서울 올라가는데 그때도 번개 한번 쳐 주세요 ㅎ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9 10:00

아 그날 오후 1시에 결혼식이있는걸 깜빡했네요....

꽤나 절친했던 여동생의 국제결혼(?)이라 꼭 가보기로 약속을 했었기에

이번 번개참석은 포기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주변에 백인남자와 결혼하는 여자가 처음이라그런지 약간신기합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05-29 10:16

참가 합니다. 근데 매송 iC가 어디래요 ㅡ,ㅡ;;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5-30 08:52

정규택, 김준호7, 천형기, 박유영, 김대용ak, 박상천, 김종오, 김희태, 김대석, 최병국 회원님과...
정승진양께서 참석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 (이상 11분입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8-05-31 01:25

아흑....이제 봤어요...
지금이라도 달려가고싶으나...음주후라...이거 대략 난감...ㅡㅡ;...
자주 들어와봐야 이런 방가방가스런 번개도 보는데 말이죠...
6월 둘째주에 조진은선배님 오시는 때에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출사되십시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5-31 01:34

잘 다녀오세요~ 함께 하지 못하는 맘이 너무 아프답니다... ^^
6월달 번개때는 삶은계란에 사이다 싸들고 꼭 참가하겠습니다!!!

충성!!!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5-31 10:48

오늘 친지 딸 결혼식 땜시 못 쫓아가는
이 늙은 순한 양(?)의 심장이 찢어질 듯 아픕네당.
하필 이날 번개치실 일이 뭐람!
저 못오게 할려고 일부러??? 흡!!
암튼 모다들(=모두들) 검지지문이 다 닳도록 누르시다 오소서. Ah~, Men.^^

정상윤님의 댓글

정상윤

08-05-31 14:14

앗 오늘이군요...

강헌주님의 댓글

강헌주

08-06-01 06:01

시간이 지났네요.
아쉬워........!

백석민님의 댓글

백석민

08-06-01 11:59

간만에 정모인데..주말당직 근무네요..흑흑
넘 가고싶었는데..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8-06-01 19:59

멋진 분들 다음엔 꼭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6-02 13:07

목숨 걸고 다녀온 오랜만의 촬영 번개...
준비 해주시고 맛난 식사와 커피까지...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 전에도 어디 촬영하셨을거 같은데...전 기억이 없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6-02 14:01

벌써 사진이 올라오는군요.
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이있읍니다.
그런데 천형기님 사진 정말 작품입니다. 그냥 드리면 안되겠는데요.
곧 뉴욕에서도 번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답사 다녀왔거든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6-02 14:11

계란팔이 정씨 아줌마도 보이고, 촬영 모임때 마다 단촐한 장비때문에 유영친구에게 온갖 구박을 다 맞는 형기친구도 멋진모습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 못한 아쉬움을 후기 사진 보면서 달래야 겠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6-02 15:35

전날의 숙취가 채 가시지도 않은채...비몽사몽간에 따라 나선 출사..여러 선후배님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는 순간 숙취와 피로는 씻은 듯이 가버리고...^_^
길지 않은 시간이라 아쉬움은 있었지만..정말 고마웠읍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6-02 15:54

콘크리트 타설을 하다가 나오신듯 한 모습이군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6-02 15:56

박유영님, 천형기님,

새벽번개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사유는 정상사님께 말씀을 다 드렸지만,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모처럼 위수지역을(유영님깨서 그렇게 강조하시는) 방문하셨는데도...
안면 몰수하고 위수지역방어에 총력을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음번 부산지역 침공시에도 사전공지 하지않고 살그머니 다녀올랍니다.
제가 어찌 낯짝을 들고 부산출입을 하겠습니까?
부디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6-02 16:29

김영모님 저 삐집니다. 형기씨 사진은 저렇게 박아주고... 내 사진은...^^ 이 아니고 감사합니다, 김종오선배님. 저 학~실히 삐졌습니다. 양동 출사서 뵌 이후로 무려 4년이 흘러(4년도 지났나?^^)... 이제사 뵙게 되는가 했더니...다음에 부산을 그냥 다녀 가시는 일은 두 번 죽이시는 일입니다.^^ 반드시 연락 주십시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6-03 19:57

럴수럴수 이럴 수가...지난 며칠 동안 엄청난 번개가 있었다니...
저는 불행히 맞지도 못하구~사진이로나마 반가우신
선배님들 뵈니 좋아요~^^ 사진 더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