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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준석(오리너구리)
- 작성일 : 08-05-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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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입된건 꽤 된것 같습니다.
허나 제대로 사이트 구석구석을 보고 한건 얼마 안된것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사무실이 용산으로 옮겨가서 충무로가 가까워진건 행운일까요?
아니면 통장을 말끔히 비우는 불행의 시작일까요?
허나 제대로 사이트 구석구석을 보고 한건 얼마 안된것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사무실이 용산으로 옮겨가서 충무로가 가까워진건 행운일까요?
아니면 통장을 말끔히 비우는 불행의 시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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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승평님의 댓글
박승평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미 라클의 생리에 상당히 적응 하신듯 ^ ^
행복을 찾는 만큼 통장은 가벼워집니다.
갖고 있는데도 또하나 갖고 싶게 만드는 나쁜 병이지요.
가입하시고 상당기간 둘러보셨기에 잘 알고 계시듯 라클은 함께 가꾸어 가는 곳입니다.
열심히 찾아주시고, 좋은 사진들, 좋은 글들 많이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정말 통장은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적당히 하시면 더 행복하겠지요?
뭘 쓰던 만족하시면 되는데...
작년 부터 지켜보셨을 테니 답도 알고 계실 것 같구요.
인사하신 김에 왕성한 활동도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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