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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계신 회원님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재유
  • 작성일 : 08-05-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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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늦게 공지하는것 같네요.. 이번 토요일에 한번 잠시 뵙죠~ 제가 최근에 너무 바빴던 관계로 글을 너무 늦게 드렸네요...
나오실수 있는 분은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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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후기 사진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모임 되소서~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이번에 나오시는 분들에게 푸짐한 한국 선물드립니다.
제2회 전시회 포스터, 카드
김봉섭님이 보내신 라이카 클럽 뺏지, 스트랩등.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선착순으로 하겠읍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음 음... 일찍 가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모임... 선문이라니 번쩍 뜨이는 군요.
사실 재유님의 라이카가 은근히 좋아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저의 또다른 소중한 카메라를 팔아서라도...ㅎㅎㅎ

암튼 정말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떤 멋진 얘기거리가 기다리고 있을 지 정말... 사진얘기보다 살아가는 얘길 듣고, 하는 것이 더 재밌는 뉴욕모임!!!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참, 그리고 장재민님께 저도... 저번 모임에 제가 영화찍을 때 받았던 벌크필름로더와 일포드 FP4를 드리려 합니다. 제가 로더를 2개 가지고 있어서요. 암빽을 몇 주전 영화촬영때 잃어버려서 제가 로더에 감아드리지 못하고 그냥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만 괜찮으시겠어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작은, 하지만 마음은 어느 것과도 비교 없을 만큼 커다란 선물을 주고자 하는 마음들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이국생활에서의 외로움을 서로 나누는 마음 씀씀이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봉섭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이런 글을 보면..
저도 그냥 뉴욕으로 이민가고 싶은 충동을.. ^^;;
느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밤 버스라도 타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
부디 좋은 시간 되시고, 우애와 배움이 많은 모임 가지시길....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Jeongmin Kim
참, 그리고 장재민님께 저도... 저번 모임에 제가 영화찍을 때 받았던 벌크필름로더와 일포드 FP4를 드리려 합니다. 제가 로더를 2개 가지고 있어서요. 암빽을 몇 주전 영화촬영때 잃어버려서 제가 로더에 감아드리지 못하고 그냥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만 괜찮으시겠어요?


암백이 두개나 있으니 걱정 마시고, 필요하면 하나 드리겠읍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차원준님의 댓글

차원준

어흑... 가고는 싶으나 너무 멀어서...

나중에 뉴욕 여행갈때 한 뵙고 싶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좋은 시간 되세요..^^

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이재유님 전 이번 월요일에 들어가요 ㅜ.ㅜ
담에 기회가 또 있겠죠^ ^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한동안 바쁘다 이번주는 괜찮은데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담주는 샌디에고로 출장을 가야해서 전 이번주 주말 아니면 참여하기 힘든데 잘 되었습니다. 참석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토요일 12:30분에 코리안타운에 있는 고려당에서 뵙겠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급히 공지가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읍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내일이시군요..
미국 시각으로는 모레인가요? ^^;;

좋은 만남,
따듯한 만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뉴욕에 살고 있는
여동생 생각이 자꾸 나는군요..

아들 셋 낳고..
잘 살고 있는데..
가끔 이렇게 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송서방은 잘 있는지..
항상 내 동생을 잘 보살펴 줘서 고마운 송서방..
이런 저런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작은 모임이 되겠군요^^ 연휴라서 그런지 모두 각자 계획이 있으신가 봅니다...^^
하여간 내일 뵙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흠....좋은모임이되겠군요....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늦게 보았어요.
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저도 갑니다. 12시반 32가 고려당 안입니까? 앞입니까?
그런데 어덯게 서로 알아보죠?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오늘 즐거웠습니다. 모두 잘 집에 돌아가셨기를.... 김밥도 맛있었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에고... 집에 오자마자 하루종일 나갔다 돌아왔다고 쬐금 혼나고, 아들 저녁 먹이고 재우고... 일요일, 월요일은 아마도 하루 종일 아들이랑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정말 좋은 시간 되었구요. 첫대면을 한 여러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자리가 기대됩니다.

근데, 찍은 사진들은 어디다가 올리면되나요?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만, 처음 올려보는 거라서 잘 올라갈 지... 사실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참 여기서 재유님과 장지나씨의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의 장면이 있었으나, 본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참작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 이러니 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정오에 모여서 간단히 차를 마시면서 얘길 나누다가 신영님과 구재성님을 제외한 다른 뉴욕/뉴저지 모임은 장지나씨가 정성껏 마련해 주신 김밥을 먹고서 산책하며, 주위를 담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나름... 단체사진도 찍었지만, 거의 테러수준의 사진실력이라... 단체테러사진을 올립니다.

큰 성 장재민님, 둘째 성 김정수님, 셋째 성 원매근님, 그리고 아름다운 동갑내기 장지나씨랑 저... 김정민, 그리고 막내이지만, 막내같지 않고 모든 일들을 술술 풀어헤쳐나가시는, 게다가 사진도 잘 찍으시는 (이정도 아부면 m4-2를 좀더 인심쓰시는 편이..ㅋㅋ) 이 재유님.


그리고 단체사진에 이은 몇 장의 사진 더...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아흑. 테러샷의 사전검열 얘길 제가 왜 빼먹었을까요. 실루엣 처리 하신담서요! ㅜ.ㅜ 그리구... 저는 데이빗 압지의 사진을 보고 각도에 따라서 실제상황과 그리도 다른 모습이 찍힐 수 있구나...하는 걸 깨달았답니다. 우리 이대로 사랑...이면 새로운 스캔들이라고 좋아나하죠. 췌.

여튼,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의리!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아까 화장실 가셨을때 디카에 있던 사진 다 지워버릴껄......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즐거우셨을 시간들이 보입니다...
먼 곳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을까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집에와서 김정민 주신 벌크 필름 다감고나니 16 롤이 공짜로 생겼네요.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마구 찍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참 기분 좋은 하루였읍니다.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송구하게도
일이있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

모두들 반가웠구요.
장지나'님이 정성껏 싸주신 김밥은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또 먹을 수 있었으면.....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카 클럽 뺏지 보내주신 김봉섭님 감사합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좋은 모임에서 찍으신
멋진 사진들도
많이 올려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그날의 기록 입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음.. 제가 좀 양심 없이 나가긴 했죠. 나이도 잊은 채 밤새 술푸고-_- 썬블럭을 화장이라 착각하고... 청소하고 김밥 말고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나가긴 했습니다만~~~ 늠 하십니다요. 제게도 지켜야 할 사생활이 있다고 말씀 드렸건만. 이재유님은 제 안티. 이마에 엑스표 열댓장. 넓으신 등짝에는 수십장 붙여 놓을 것을 미리 다짐하며..(불끈!) -_-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오호..장지져스~~바르낙에 롤라이까징..멋져멋져
ㅋㅋ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그날 다시 제 품으로 다시 돌아온 엘마와 Leica IIIC때문에 요즈음 너무 행복합니다. 가장 거짓말 안하는 사진을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 다음달 중순정도즈음에 한번 더 뵐까요? 차이나타운에서 같이 식사하시고...사진도 찍으시고...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이제야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언제 모임을 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쩝..
지난 주말에 모임이 있었네요....
전 그 때에 Jones Beach에서 에어쇼 본다고 토요일, 일요일을
홀로 해변에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에어쇼 사진 몇장 붙였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헉 블루 엔젤스네요..... 그쪽으로 붙을껄 그랬나부당...

다음에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이장무님은 이런건 관심 없으세요...
Redbull Air race 같은 이벤트... 미주지역에서는 디트로잇에서 열리나 보던데요..
http://www.redbullairrace.com/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이장무님 다음부턴 해변가에 혼자 앉아있거나
우리 동네 바다에 함부로 연락없이 넘어오면 안됩니다.
꼭 연락하고 오세요.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안녕하세요..

다음부터는 GW 다리 넘어 그 지역으로 갈 일이 생기면 꼭 신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모두 건강 하시죠...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은주
오호..장지져스~~바르낙에 롤라이까징..멋져멋져
ㅋㅋ



응, 언니. 이 장지져스.. 바르낙에 롤라이까지 들공 마구 사실적인 사진들을 보니까 넘 멋져서 헛슨강으로 뛰어들까 잠시 생각했눼. 첨엔 이분이 내게 앙심을 품지 않고서야 남들 사진은 한장씩인데 내 사진만 줄줄 달아놓는 차별을 할까. 대체 내게 무신 억하심정이 있나 싶었지.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그날 첨 봤는데 앙심을 품을 일이 없다란 결론을 내리니까 사고의 전환이 되더군. 차별이 아니고 '편애'였던게지 싶드롸. 그렇다면 '앙심'이 아니라 '검은심'이 듬뿍 박힌 '호감'과 '관심'의 표현 아니겠어? 그래서 나두 좋게 결론 내렸어. 포스팅 취미는 후진데 모델 취향은 고상한 분이구나.. 하고.(어..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자놔-_-)

여튼, 그날 밥 먹을 때 날 예로 써서 사내 성폭력의 시범을 보이셨는데 저리 거짓이 없는 사진을 찍어놓은 줄 알았다면 그때 나, 칼도 들공... 포크도 들었었는데.. 제 성폭력 대처법은 이거거든요? 하고 삼지창으로 쿡 찍어놓을 걸 그랬나봐. ^^

아참, 나두 그분 사진 찍은 거 있거든? 주제가 분산되기에 제목을 뭘로 할까 난감했는데 내 맘 같은 제목이 이미 나와 있더라고... 내 사진들 보니까 떠올랐지 머여. 2004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일본 소설인데 바로 이거야. 멋지지 않아?

'발로 차 주고픈 등짝' / 와타야 리사, 도서출판 '황매' 발행.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이재유님 강적을 만났읍니다.
뉴욕에 사는것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이 글타래에 사진들을 올리셨군요..게시믈이 위쪽으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못 보고 지나칠뻔 했네요.
주로 찍기만 해서 제 사진은 거의 없는데..그것도 흑백으로다가..사진 감사합니다.
분위기를 보니 조만간 재유씨 사진도 올라올듯 하네요.^^
여기서도 에어쇼가 있었군요..샌디에고 있을땐 사진기 들고 구경하러 가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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