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평님의 댓글

박승평

08-05-14 07:01

필름을 접하시는 순간, 시간이 멈추고 온 몸에 전율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
반갑습니다. ^^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5-14 11:24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멋진 닉네임을 가지셨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디지털을 쓰시다가 궁금하셔서, 혹은 디지털과 다른 또 다른 느낌을 찾고 싶으셔서
라클을 찾아오시는군요.
필름과 디지털의 세대교체의 과도기에서 고집스레 필름을 사용하면서
디지털이 넘지 못한 한계에 더욱 몰두하고 집착하는 열정있는 클럽입니다.
차츰 함께 배워가시면서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자주 뵈어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5-14 18:03

어서 오세요.
몇 년간 프렌즈를 계속 되풀이해서 보니
Rachel이 너무 익숙합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이제 필름도 곧 쓰시게 될 것입니다.
워낙 ㅃㅃ가 심하니 조심하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15 15:55

똑딱 디카 가지고 다닐 때가 젤로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계속하다보면,
점점 가방이 커지고 무거워지며 하이힐에서 편한 운동화로 바뀌면서
공주과에서 무수리과로 전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T.T
그러나,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해 간다고나 할까요?? ^^( 넘, 거창한 듯 하지만 사실임~)

그 중간 쯤이 좋을 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오우, 이런~!!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습니다.
같은 여성 분을 뵈니 반가워서~
필카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클럽 생활되시고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