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14 17:40

M6영입..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 MP를 손에 쥐고 벌벌 떨며
조심스럽게 촛점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은 저도 초보랍니다.^^
즐거운 클럽 생활되시고,
M6로 찍으신 첫롤도 소개시켜 주세요..저도 궁금하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정용주님의 댓글

정용주

08-05-14 17:42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5-14 18:10

어서 오세요.
정말 떨리시겠어요.
전 하도 한 가지만 오래 쓰다보니
라이카를 쓴다는 사실을 잊고 산답니다.
M6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5-14 19:29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첨엔 설레이고 상처날까봐 만지기도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장비는 장비일 뿐,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 보단 잘 사용해서
장비값을 뽑아내는 것이 더 유익한 일입니다.
특히나 렌즈들은 자주 사용해야 헬리코이드의 기름도 잘 안마르고
더 부드러워집니다.
M6는 최고의 실용적인 M바디 입니다. 전 아직 MP나 M7을 못써봐서 M6가 최고인줄 알고 있습니다.
가능한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시고 무서운 장비병은 멀리하세요. ^ ^
라클은 라이카보다는 사진을 보는 재미가 더 큰 곳입니다.
사진집보다 더 좋은 사진들 함께 나누시면서 유익한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