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붙었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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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기현
- 작성일 : 08-05-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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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모습을 보니 좀 그렇군요.
무슨 내용인가하고 보니, 좀 안된 이야기지만,
라클에서 좀 짬밥이 된다는 양반들이
스스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권력화된 자신의 모습에 심히 취한 모습이 보입니다.
누구라고 딱히 지칭은 하지 않겠지만 다른 회원들의 이목을 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고 보니, 좀 안된 이야기지만,
라클에서 좀 짬밥이 된다는 양반들이
스스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권력화된 자신의 모습에 심히 취한 모습이 보입니다.
누구라고 딱히 지칭은 하지 않겠지만 다른 회원들의 이목을 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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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아... 그런건가요?
나름 제 사진도 몇장 들어가 있는 글타래인지라 저도 변화가 이상해서 주의 깊게 봤는데....
심지어 별 갯수 방어도 해보려 했으나 제 힘으로 미약하더군요.^^::
정말 그런거라면, 재미있기도하고 놀랍기도 합니다...하하.
하지만 설마요........ 제 생각엔 별의 존재를 몰랐던 회원분들이 글타래를 보고, 아하.. 이런게 있었군..하면서 생각없이 눌러보다가 만들어진 결과가 아닐까 했습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별.... 이 뭔지 한 참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
김찬님의 댓글

저...선배님...
정말 죄송하지만,
선배님 께서도 죽을힘을 다해 이해해 보려고 한번 노력해 보시지요...
죄송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찬
저...선배님...
정말 죄송하지만, 선배님 께서도 죽을힘을 다해 이해해 보려고 한번 노력해 보시지요... 죄송합니다...^^ |
저는 너무도 힘이 약한 존재라서 죽을 힘은 조심스럽게 정말 쓸데 써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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