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1-07-29 02:26

오신다는분은 많은데 댓글은 없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7-29 07:25

반갑습니다. 내일뵙죠
댓글달아달라는 글귀
지웠습니다 ㅋ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7-29 10:06

참석합니다.
시간을 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1-07-29 10:17

참석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1-07-29 11:30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1-07-30 23:26

사랑방 세미나.
이한구 사진가. 아름다운 사람...
감사합니다. ^^


시간 마련해주신 선배님. 후배님. 감사합니다.
늦을때면 항상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김용주 선배님. 저때문에 늘 돌아서 댁으로 가시고...고맙습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7-31 06:53

모두들 다 잘 집으로 돌아가셨는지요... 풍초가 먼저 무사 생환 보고 드리며, 안부 여쭙니다 ^^

어제 세미나는
한마디로 ... 굉장했습니다. !!!

이한구 사진가 (家가 이미 존칭이므로, "님"자는 추가로 붙이지 않겠음)의 진솔한 사진 강의와
감동적인 사진 작품들
그리고 참석자들의 진지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2시간 여의 세미나가 지루하지 않은 것은 물론
마치는 것이 아쉬웠던 것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 (열명 넘게)이 저녁식사에 이한구 사진가 모시고 함께 하였으며
입가심 (?)으로 라클 토요사랑방에서 가끔 가는 그 유명한 사마르칸트 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때 인원이 12명인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역시 3차는 라클 주류파 장문인이신 김 모 원장님의 리드에 따라 우르르...
저 포함 2-3명 빠지고 다들 3차원정 가신 걸로 압니다. ㅎㅎ

2차때, 이한구 사진가가 이번 세미나의 연장선에서 좀 더 심도있는 강의를
라클 회원들에게 해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인원은 제한적이어야하며, 일정을 보름 전에 통보하여 협의해야한다는 것이 조건의 전부입니다.
이 사안은 온-오프에서 추가로 검토,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7-31 08:55

아``역시 좋은 시간이었군요...
아쉽습니다.
월말이어서 정리할게 좀 있어...
시간을 못 맞우었습니다.
다음 2차 를 기대해 보렵니다.

라클 화이팅!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8-01 09:13

세미나 발제자나 참여자모두 진지할것같은
느낌만가지고 시작후 곧 자리를떠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한번더 기회가
주어지길 원하며...다음 세미나에서 뵙지요
장마비에 건강하십시요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08-01 10:16

좋은 세미나를 열어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김승현 선배님과 후원 해주시는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세미나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함께 참석해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장마와 휴가철에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