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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승경
- 작성일 : 08-05-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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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디지털 바디를 이용하다, 평소 넌지시 보고만 있던 라이카의 매력을 사진들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네요. 하지만 다가가고 싶고, 알고 싶어도, 정보는 찾기 어렵고,,
그러다가 라이카클럽을 찾게 되어서 왔어요.
이곳을 찾았어도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요~
아직 RF카메라에 대한 것도, 라이카에 대한 것도 잘 모르겠지만,,
점차,, 알아가겠죠?^ ^
잘 부탁드립니다~
통해 조금씩 알아가네요. 하지만 다가가고 싶고, 알고 싶어도, 정보는 찾기 어렵고,,
그러다가 라이카클럽을 찾게 되어서 왔어요.
이곳을 찾았어도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요~
아직 RF카메라에 대한 것도, 라이카에 대한 것도 잘 모르겠지만,,
점차,, 알아가겠죠?^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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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군인이시네......충성!!
넌즈시 바라보다가 이내 시선이 삐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장비병은 예방(아예 사 놓은 것 하나만 바라보기)과
사진 즐기기 외에는 별 대책이 없답니다. ^^
끈기있게 살펴 보시고 마련하세요.
두 달 이내에는 사지 마시구요~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충성!!
라클은 좀 특별하답니다.
겔러리와 포럼의 글들을 읽어보시면서 라클의 특별함에 빠져 보시지요.
라이카를 사용하는 것 보다 라클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기억에 남을지도 ^ ^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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