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한롤현상시 몇컷이나 맘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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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일우
- 작성일 : 08-04-2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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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손이떨려서 그런건지... 제대로 건지는 사진이
별루 없어서 맘이 아픕니다 항상 아쉬움이남습니다
여러회원분들은 어떠세요?
댓글목록
황원태님의 댓글

글쎄요..
한컷도 없을 때도 많고
마음에 드는 컷이 많을 때도 많고 ...
기분 따라 틀린 것 같아요. 몇달 지나고 보면 별로이던것도 괜찮게 느껴질 때도 있고..
최승원님의 댓글

단순히 핀이 안 맞아서 맘이 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구요, 사진 자체의 이미지가 애초 생각했던 것 만큼 좋지 않아서 실망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강웅천님의 댓글

삼각대를 사용해서 촬영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손떨림이 많아서 잘 나온것 같애도 확대하고 보면 흔들린 사진이 많답니다.
모노포트라도 하나 들고 다녀야 하는데, 간편한 M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니
잘 안쓰게 됩니다.
맘먹고 나갈때는 꼭 카본으로 만든 가벼운 삼각대를 메고 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진의 선명도 보다는 내용을 생각하게 되니 지나치게 제 위주여서 요즘은
사진찍는다는 말 못하고 몰래 살짝 나가게 되는군요 ^ ^;
곧 좋은 사진 보여주실거라 기대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황원태
글쎄요..
한컷도 없을 때도 많고 마음에 드는 컷이 많을 때도 많고 ... 기분 따라 틀린 것 같아요. 몇달 지나고 보면 별로이던것도 괜찮게 느껴질 때도 있고.. |
저도 몇달 지나서보았을때 맘에드는경우가있더군요..
주로 움직이는 사람을 많이찍다보니 실패율도 좀 있는거같습니다...
실패라함은 핀문제보다는 피사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더 근접하지 못했을경우가 많구요...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36컷 필름 한 롤을 찍으면
대개 한 두 장 정도 마음에 드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주 잘 건지는 날에는
한 롤에서 서 너 장씩 건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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