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4-29 15:40

어서 오세요.
게으르게...라는 단어가 제겐 너무 그립고 부럽습니다.
게으르게 사진하고, 늘어지게 살아 봤으면....
실제로 사는 것이 그럴리야 없겠지요?

라클의 방대한 자료 살펴보시고 천천히 게으르게 장만하세요^^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29 19:56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강원도 어디매래요? 강릉이래요! 강원도는 어디든지 아름답습디다.'
휴가철마다 설악에 올라 4살배기 꼬맹이를 들처메고 양폭산장아래 텐트를 치던 때가 그립네요.
경포대가 있고, 낙산의 일출과 정동진의 멋이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라이카와의 한가로운 산책이 부럽습니다.
멋진 풍광들....
틈나실때마다 좋은 사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박승평님의 댓글

박승평

08-04-29 23:16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김진민님의 댓글

김진민

08-05-01 11:57

환영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다 그 느낌을 다시 맛보고 싶어
저도 얼마전에 가입했어요

아무쪼록
좋은 친구 만나서 좋은 기억들 만드시길...

행복한 5월 되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02 16:51

게으르게..= 느리게..느림의 미학이 있죠..^^
강원도로 촬영을 많이 떠납니다.
그곳엔 진짜 뭔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환영합니다. 즐거운 클럽 생활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