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님의 댓글

김재범^^

08-04-21 19:40

파나소닉 FX100 추천합니다. 작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하더군요.

☆이수호님의 댓글

☆이수호

08-04-22 00:56

많은 제품을 사용해보지는 않았고 니콘, 올림푸스, 소니, 캐논의 여러 똑딱이를 잠시 써본 정도일 뿐이지만.. 제 경우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에는 캐논 제품이 가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캐논의 IXUS 시리즈나 G9 같은 기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성식님의 댓글

최성식

08-04-22 01:01

얼마전까지만 해도 파나소닉의 FX100을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었습니다만 FX36이 나왔더군요. FX36과 FX100 중 하나면 후회 없을듯 합니다.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08-04-22 03:56

라이카 디럭스3하고 같으면서,,,가격은 합리적인 파나소닉 LX-2를 추천 드립니다...
외형에 라이카 로고 빼고는 같다고 보시면 되고,,,,성능도 아주 기특합니다~

문용식님의 댓글

문용식

08-04-22 07:48

저도 똑딱이는 여러기종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후지fd31을 추천합니다. 전 캐논,카시오,펜탁스,후지,소니의 똑딱이를 거쳐오다가 최근에 후지11을 중고로 11만원 주고 구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잘찍히데요. 셧 속도도 꽤 빠르고, 노이즈도 적은 편이고,,,가격이 넘무나 싸서 미안할 정도네요.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8-04-22 08:33

제 생각에는..
시그마 dp1을 추천해 주시는 분이 없으신 것이 이상합니다..
28밀리 화각이라서 그런가요? ^^;;

이진환님의 댓글

이진환

08-04-22 09:27

선배님!
파나소닉 LX-2 추천합니다..
저도 쓰고 있는데, 16:9 모드 지원하는 것이 매우 맘에 듭니다.
물론 라이카 렌즈 사용했고, 디룩스3와 같은 모델이라는 점도 한 몫하죠.
조그만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딱입니다.

박성중님의 댓글

박성중

08-04-22 10:05

저도 파나소닉 LX-2에 한표! 저도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사실 라이카에 관심을 갖게 해준 카메라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4-22 10:18

아무래도 라클이라 그런지,

똑딱이에서도 비록 라이카가의 서출이지만, 그쪽 계열의 추천들이 많군요.

사실 혼자 찾아보려했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통 구분이 되질 않더군요.

날 잡아서 시내 디카상점에 나가 추천해 주신 것들을 한 번 둘러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22 10:39

김기현 선배님... 제가 디지털은 그래도 조금 구해봤는데...

작고 편하며 가지고 놀수있는제품을 찾으신다면 몇가지로 함축될듯합니다..

우선 대세는 시그마사에서나온 dp1이라는 제품입니다...
포베온 센서를 적용하여 가장 필름에 가까운 관용도를 보여주는 프로세싱으로
유명합니다.. 거기다 디카의 화질은 필름의 판형처럼 ccd센서의 크기가 좌우하는데
우선 이 dp1은 쉽게말하면 일반 똑딱이의 수십배 크기의 센서가 들어갑니다..
(m8보다 조금 작은정도랄까요)

그리고 필름에서 gr씨리즈와 같은 모양으로나오는 grd2도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잠시만져보니 셔터랙도 없고 좋더군요...

그리고 라이카의 d-lux3 (파나소닉의 lx-2)정도도 쓸만합니다만.. 사실 이제품의 경우
모양으로 먹고들어가는게 좀 많습니다..

그외로는 후지에서나온 방수 똑딱이도 인기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논 니콘 똑딱이도 나쁘지는 않지만 모양새가 좀 많이 떨어집니다..


돈에 구애없이 저보고 고르라고한다면 dp1을 사겠습니다...
2순위는 grd2입니다...
3순위는 lx-2이구요..

좋은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