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님의 댓글

장욱

08-04-10 18:57

그렇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속사케이스는 몸체 뒷편과 아랫 부분을 감싸고 있는 반면 필름 와인딩 레버, 셔터스피드 다이얼 등이 있는 윗 부분은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카메라 몸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 몸체를 완전히 감싸는 에버레디 케이스도 위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분리하면 속사케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구요.
저는 구닥다리여서 그런지 속사케이스 보다는 에버레디 케이스를 좋아 합니다.

김방현_Eddie님의 댓글

김방현_Eddie

08-04-10 21:27

저는 A&A 제품 사용합니다. 다른 카메라 사용할땐 전혀 사용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바디보호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 기현님의 댓글

김 기현

08-04-11 01:44

속사케이스가 보통 가죽재질이라 겨울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는 하판 보호위해 그립만 달고 케이스는 벗겨 놓았네요..

☆이수호님의 댓글

☆이수호

08-04-11 09:46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SLR 사용할때 습관처럼 맨 바디에 딸랑 스트랩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들 케이스를 사용하고 계시나보네요. 바디 보호차원에서 저도 한번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김방현_Eddie님의 댓글

김방현_Eddie

08-04-11 10:42

저도 원래는 SLR사용할때 케이스 없이 스트랩연결해서 어깨에 메고 댕겼습니다. 그런데 M6만은 케이스를 씌워줘서 보호해주고 싶어서 케이스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