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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TTL 전지실 뚜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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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6TTL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디 전면에 보면 전지 넣는 곳(전지실..이라고 해야 할까요?)의 뚜껑 부분을 돌려서 열게 되어있더군요. 혹시 라이카 사용하다가 실수로 이 부분이 도망간다던지..하는 일이 있는지요? 만일 그렇다면 분실 방지를 위한 방법이나 악세사리 같은 것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등등 추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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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물론 어디론가 가 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아주 괴롭지만...
아무리 꽉 조여놔도 헐거워 질 수 있는 것이 엠바디 전지실 뚜껑입니다...
어디로 가는 것은 좋은데 그러면 정말 뚜껑열립니다.
뚜껑을 끼우기 전에 종이나 테입을 폭 5~6미리 정도로가늘게 잘라서 이것이 뚜껑의
나사(암나사 숫나사) 사이에 끼우고 돌리면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겁니다.
이렇게 조여 놓으면 문제 없을 겁니다. 삐져나온 종이나 테입은 당겨서 잘라 버립니다.

김방현_Eddie님의 댓글

김방현_Eddie

허걱~~ 배터리실 뚜껑이~~ 그렇게 쉽게 도망가버리나요? 전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신경이 좀 쓰이게 되겠네요 ㅠ.ㅠ

☆이수호님의 댓글

☆이수호

허걱.. 혹시나 해서 올린 질문이었는데.. 정말 도망 가는 일이 꽤 있나 보군요. 근데 테이프 같은것 말고 분실방지용 악세사리 같은것도 따로 있는지요?

장욱님의 댓글

장욱

김대석 선배님 라이카만 그렇습니다.
아마 선배님께서 이리 쓰다듬고 저리 쓰다듬고 한시도 가만이 두지를 않기 때문인가 봅니다.
너무 아끼셔도 탈입니다.

저는 40년 동안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김대석 선배님 글 읽고 뚜껑 여벌로 가방에 하나 챙겨 두었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럭스케이스등 여러곳에서 판매하는 '하프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필름 교환할때만 주의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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