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클럽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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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8-04-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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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라이카클럽 전시회!
라이카클럽의 우산아래 우린 모두 한가족이었습니다.
오손도손 나누는 정으로
지나간 시간들도 아름다웠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은 더욱 따뜻하길 기원합니다.
라이카클럽 만세!!
라이카클럽의 우산아래 우린 모두 한가족이었습니다.
오손도손 나누는 정으로
지나간 시간들도 아름다웠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은 더욱 따뜻하길 기원합니다.
라이카클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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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규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들과 선한 표정들이 다들 닮으신 것 같습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이렇게 멀리서도 가족임이 느껴지는데 같은 하늘에서야 두말할 필요 없겠죠^^
언젠간 제 사진도 한컷 들어있겠죠?
박영주님의 댓글

이산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날이군요. 언제 또 상봉을 흑흑~
박선배님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나는왜? 없어요... 흑~ 삐질까 하다가 마지막 사진에 친구가 있어... 급위로받습니다... ㅎㅎ
최재성님의 댓글

선배님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뒷편에서 묵묵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노력해준 유영후배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런 모임에 함께 하지 못하는 지방살이의 설움을..
언젠가는 꼭 씻겠습니다..
퇴직후에는 가능하겠지요.. ^^;;
김기환★님의 댓글

하하하 저는 지영양에게 밀려 보케로 승화되었군요 흐흐
사진 감사합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라 지나가버린 전시회가 그리워지네요.
우리 둘 변변한 기념사진 없었는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