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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형빈
- 작성일 : 08-04-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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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M3과 바르낙이 제 손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더불어 코닥 레티나 3C와 듀얼스캔4도 제 품에 안착해있네요..^^;;
카메라라고는 일반 똑딱이 디카도 제대로 안써본 저로서는
매우 의외의 선택이었습니다만..
왠지모를 끌림에 의해 선택한 만큼
열심히 사진 찍으면서 다녀보려 합니다.
좋은 사진기 놀리면 애들이 슬퍼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 종종 들어와서 검색도 많이하고 여쭙기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M3과 바르낙이 제 손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더불어 코닥 레티나 3C와 듀얼스캔4도 제 품에 안착해있네요..^^;;
카메라라고는 일반 똑딱이 디카도 제대로 안써본 저로서는
매우 의외의 선택이었습니다만..
왠지모를 끌림에 의해 선택한 만큼
열심히 사진 찍으면서 다녀보려 합니다.
좋은 사진기 놀리면 애들이 슬퍼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 종종 들어와서 검색도 많이하고 여쭙기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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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ㅋㅋㅋ 어느새 막강 장비를 품안에 거두어 들이셨군요.
M3와 바르낙은 많이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끌림이 있었던 만큼 인내하며 장비와 친해지시면 깜짝 놀라시게 될 겁니다.
가끔씩 토요일 오후 충무로의 아미고스등에 나가 보시면
실력 좋으신 선배님들의 라이카 사용에 대한 경험들도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라클에서 함께 배워가시면서 M3와 바르낙 멋지게 활용해 보자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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